김어준씨에게 . [새창]

이 정도가
적나라한 당신 수준이겠지.

1099 2018-09-10 07:08:10 2

지지율갖고 맨날 애먼 문파들 협박이나 하고. [새창]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를
제거하자는데
생까는
그.대.는.
누구신가여?

1098 2018-09-10 06:38:16 0

이 사진은 뭐죠? [새창]

거울보면
매일 보면서
모른척은.

1097 2018-09-09 22:11:21 50

[새창]

우리가 도움이 되는거 같아
맘이 좀 놓이네요.
건강하시길.

1096 2018-09-09 21:45:50 1

[새창]

할배요.

1095 2018-09-09 20:21:58 26

트윗 복귀한 조기숙 교수 메세지 [새창]

이견이 있는 같은 편
이 아니고요 ㅜㅜ
아예 다른 뻐꾸기라고요 ㅜㅜ

1094 2018-09-09 16:49:25 10

펌) 김어준을 정의의 관점에서 보지마라. -수정 [새창]

네.그들이 가장 실망한 부분이
<논공행상>이라 봐요.
지들 먹고 살거리를
챙겨야 한다는 급박함.

1093 2018-09-09 16:08:46 13

혜경궁 김씨의 발언은 도대체 무슨 죄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새창]

그럼 불륜으로 후보자 지명도
철회되는 사람들은
무슨죄 입니까?
간통죄가 폐지되서
죄가 아예 성립 안되거든요?
심지어 이재명이 고개 빳빳이들고
있는거 아닙니꽈~~~~~

1092 2018-09-09 11:17:13 7

이제 올라 올 부적테러에 대응하는 방법은 [새창]

자기들 이미지가
얼마나 똥망이 될지를 모르나봐요.

1091 2018-09-09 11:10:04 7

이제 올라 올 부적테러에 대응하는 방법은 [새창]

부적 아직 못 받았나봐요.

1090 2018-09-09 11:00:11 4

빈댓 주구장창 달다가 새벽에 글쓰는 이유. [새창]

네.하루 했어요.
미쳤었나봐요.
김어준 한테 놀아나서
죄송합니더.
용서 해 주이소.

1089 2018-09-09 10:58:47 3

이 이미지는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바봅니다 [새창]

ㅜㅜㅜㅜ
너무 우껴 눈물나.

1088 2018-09-09 10:57:02 3

이 이미지는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바봅니다 [새창]

이제 능력자는 짤을 찝니다.
털많은 강시가
이마에 저 부적을 붙이고
콩콩 뛰는 이미지.

1087 2018-09-09 10:27:08 14

이재명을 까기 위해 작전세력이 한 일 좀 물어보겠습니다 [새창]

저는
나중에
이재명 지사가 도정을 못보고
트윗에서 해명하느라
임기때까지 일을 못했다.
라는 것까지
뒤집어 씌울거라 봅니다.

1086 2018-09-09 06:47:01 21

빈댓 주구장창 달다가 새벽에 글쓰는 이유. [새창]

ㅜㅜ
끔찍하네요.
이렇게 말할게
사실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