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재명이 형을 미워한 원인이 이거구만.
써글놈.

1249 2018-09-16 16:31:10 10

이재명 탈락인가보네요 ㅋㅋㅋ [새창]

김홍걸씨 있네요.
하여간 문프 섬세해.

1248 2018-09-16 15:35:29 16

딴지의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새창]

그 전에 400대 헛소리 하시는 분들
미리 미리 신고해서
차단시키면 더 쉽습니다.

1247 2018-09-16 12:33:29 10

오유엔 작세가 없었나봐요?? [새창]

털궁예.
현대판 관심법

1246 2018-09-16 08:59:00 8

문프의 포지티브 적폐 청산 [새창]

어디서 바람에
쉰냄새가.

1245 2018-09-16 08:57:56 12

[펌글] 찢털빠새끼들이 우릴 이해 못하니 이해가 가게 만들어 줄게. [새창]

이 사진 보고
진심 울었다.
저런가가 한 때라도
민주당 대통령 후부였다니.

저런 자라도 보듬어 보려고
찾아 가서 수모를 당하고
기어코 대통령이 되어주신
문프께 위로를 드립니다.

1244 2018-09-16 08:55:33 26

이재명 이놈이 쫄았나? [새창]

저 말 듣고
진심 토할 뻔.

1243 2018-09-16 08:48:35 7

어제 양승태 전국 집회는 어케 됐어요? [새창]

혜경궁집회보다
사람없어서
사진 못 올리는
불쌍한 중생들.

니들이 매번 집회 한다고
그러면
열일 재끼고 참여 해 준게
우.리.야.

1242 2018-09-16 08:47:04 14

[펌글] 찢털빠새끼들이 우릴 이해 못하니 이해가 가게 만들어 줄게. [새창]

에효.
애잔.
반박할게 없어 욕만 하는 모습.

1241 2018-09-16 05:50:20 18

김어준이 팀장들에게 feat.마티즈 [새창]

여러분.
김어준 얼굴가리고 워딩만
한 번 보세요.

무당이네요.
헐.
부적 사라는 말을
저리 길게.

1240 2018-09-15 21:29:43 6

자요당은 안까고... [새창]

아부지가 이러면
자식들 맘이 어떨까.
주말마다 태극기 챙겨 나가는
아버지 보는 맘이겠지.

태극기 대신
수준낮은 글을
흔들지만.

1239 2018-09-15 21:25:57 15

생각난김에 호구였던 나날을 정리 [새창]

저 책을 돈으로 보는 당신은
애정으로 소장했던
작성자의 마음은 죽을 때까지
모르겠지.
감정의 결여가 있으신 당신께
위로를 드립니다.

1238 2018-09-15 21:23:10 3

[새창]

법을 모른다고
죄가 아닌게 아닙니다.

저는 사람을 때려도
죄가 되는줄 몰랐어요.
라고 지 혼자 주장해도
법에서 죄다.
그럼 벌 받는거죠.

혜경궁은 여러가지 죄를 지어
벌이 겹칩니다.

이 것도 모르면
댁이 무식한겁니다.

1237 2018-09-15 19:42:38 16

(펌) 나 양심 고백 하나 하자면 [새창]

애잔.

1236 2018-09-15 18:52:46 17

생각난김에 호구였던 나날을 정리 [새창]

ㄴ위로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