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25 2018-01-13 13:20:40 1

난 진짜 화장품이 별로 없다.. [새창]

2018/01/13 02:25:53

나눔글이 아니라 고양이 자랑글이 됐엌ㅋㅋㅋㅋㅋ

424 2018-01-06 03:52:16 39

고급스러워 보이는 라면 [새창]

2018/01/05 15:03:10

라면은 랍스터 세포라도 들어가고, 랍스터 목욕한 건 이건 것 같은데요ㅋㅋㅋ

423 2018-01-05 22:30:19 0

님들 ♡ 진짜 레알 꿀템 영업하러 왔어요 [새창]

2018/01/05 13:16:57

월급날 지를 게 생겼네요ㅋㅋㅋ...

422 2018-01-05 22:11:24 0

365번의 새로운 기회 [새창]

2018/01/04 08:51:28

그래도 하루 정도는 고심했을 수도 있어요ㅋㅋㅋ

421 2018-01-05 22:01:57 18

집사가....책보면 생기는일.....jpg [새창]

2018/01/05 15:16:37

이거 읽어보니, 해리 포터 같은데요ㅋㅋㅋㅋ

420 2018-01-03 03:24:47 33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신입 [새창]

2018/01/02 22:00:44

20살. 아니 이제 21살 된 여자 사람입니다.
여자도 힘 타고난 사람은 혼자 물통 충분히 잘 갈아요.
저는 그 타고난 사람에 속해서, 고1 때부터 통짜로 들어서 터프하게 갈았습니다.
물론 이젠 스킬이 생겨서 치마에 구두를 장착하고도 무릎이나 벽, 책상을 이용해 쉽게 갈고요.
제 친구들 중 힘 약한 애들도 2~3명 모이면 알아서 잘 갈아요.
자기가 어디가 다치거나 지병이 있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그냥 제 몸 움직이기 싫어서 안 갈겠다고 버티는 거예요.

419 2018-01-02 09:38:42 0

게임 안에서도 아싸당했다.jyp [새창]

2018/01/01 08:40:32

실제 버그 맞아요. 비행기에서 사람들 떨굴 때는 자기장 시간 표시 안 되는데요.
저 짤 보시면 자기장 시간 없어요.
그리고 사막맵은 시작섬에서 템 파밍 가능해요. 가끔 비행기 경로에 걸리기도 하고요ㅋㅋㅋ

418 2017-12-30 16:42:56 18

[펌글]300편이나 베스트 공포소설을 썼지만 다시 공장에 나가야하는 작가 [새창]

2017/12/30 12:4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