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건 스탈린을 본받아야 하지 않나요? [새창]

...혁명이라...내용이 위험할수도 있다 싶습니다.

2129 2016-07-14 21:4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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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자체가 자주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미국의 원폭투하,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인한 독립이고, 광복후 국가 체제를 정비하기도 전에 6.25 전쟁으로 인해 나라자체가 한번 쑥밭이 된상황에서, 1970년대까지 미국의 원조물자와 차관을 지원받으며 살아온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국민들의 친미는 어쩔수없는 환경적 요인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애시당초 중립은 힘이 있는자가 중립을 취할수있는것이고, 노통께서도,,,,동북아 균형자론을 보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셨습니다. 결국 냉엄한 현실을 깨닫게 되니 한국은 미국의 영향력 앞에 자유로울수없는 절름발이 국가라는 것이었습니다.

2128 2016-07-14 21:3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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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 프로보카퇴르가 한국에서 철수한다고 해서...CK나 아르마니 추천합니다

2126 2016-07-14 20:26:29 5/8

제1야당은 국민이 왜 표를 줬는지 벌써 잊었는가! [은수미페북] [새창]

집권 포기하고 정치자영업하는 국부당은 반대해도 하등 상관없지만 적어도 정권교체하고 수권하겠다는정다이라면 신중해야한다고봅니다. 지지자들만 국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2125 2016-07-14 20:24: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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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습니다. THAAD 자체가 한미동맹 가늠쇠가 되어버렸으며 , 자꾸 미국에 물먹라면이 그 다음에는 미국의 전략에서 아베의 극우일본 영향력이 커지게됩니다. 미국이 독도는 일본땅 하면서 국제재판소가능성 원하지는않겠죠??

2124 2016-07-14 11:29:50 0

중국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죠. [새창]

자발적으로 철수하게될 방법을 강구하게될것이라 봅니다. 생각보다, 군사적 수단말고도 중국이 자발적으로 남중국해에 전개한 군사력을 철수할 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2123 2016-07-14 11:2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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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사이비종교가 사회에 피해를 주는 영향, 그리고 그것을 단속하고 처벌하는 이유를 고려하면 되겠습니다.

2122 2016-07-14 11:18:06 0

중국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죠. [새창]

전쟁은 국제법적으로 아무 의미없는 인공어초를 실효지배한다고 우기는 쪽에서 촉발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121 2016-07-14 11:17:18 1

중국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죠. [새창]

현실에서 구현되게 될것입니다. 중국친구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과신하고있으니까요. 남중국해에 중국이 일방적으로 방공식별구역이 선포되면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그리고
승복해야할것입니다.

2120 2016-07-14 10:53:10 1

중국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죠. [새창]

인공어초는 국제법상 실효의 지배가 안된다는것이 판결입니다.

2119 2016-07-14 02:4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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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가 주변 경쟁자 가지치기겸 견제구 날린것이라 보면 될것같습니다.

2118 2016-07-14 02:41:38 4

중국에 대해서 [새창]

일종의 중국에 대한 방어적 심리, 공포가....중국인들에대한 비하,과도한 비판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Yellow Peril 유럽에 불었던 황화론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2117 2016-07-14 02:23:56 0

[새창]

그 언니와 오빠의 관계부터, 다시 짚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116 2016-07-14 02:21:44 3/4

사드배치는 국가규모의 세월호 참사급입니다. [새창]

한미 상호방위 조약.. 일방이 파기를 선언해도 1년의 효력을 가지고있음을 고려할때,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 현실적으로 미국의 요구를 거부할 용기를 가질 정치인이나 경제인,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 중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노통마저도 임기중반에 들어서면서, 미국의 현실적인 힘을 인정하고 거부할수없다고 시인했음을 보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