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다가 사고낸 20대 운전병 [새창]

고용보험처럼 뭔가 보험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구나.. 아니, 운전자 보험도 없어??? 아무리 군인이래도??

1376 2022-08-28 19:02:50 8

이탄희에게 개털리는 가발 (59초) [새창]

논리적으로 결정한 일이 아니라는 거군요

1375 2022-08-26 22:34:35 10

[단독] '윤석열 발언' 비판했다고.. 경찰, 교사 소환 [새창]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더니.. 그게 이런식으로 반복일 줄은 몰랐네.. 나랏님 욕하면 잡혀가는 세상이 드디어 온건가? 이번 유행은 뭘로 끝내나... 아버지 세대가 했던 걸 우리도 할 수 있을까...

1374 2022-08-23 16:06:56 2

감사원 - 文정부의 백신 보릿고개 사태...백신 지연 '특감'한다 [새창]

검찰 공화국 소리가 신경은 쓰였나보다 감사원을 개로 쓰는 걸 보니

1373 2022-08-23 10:49:59 1

국짐당의 위엄 [새창]

더 두고보면 아주 성인되긋다. 살신성인 내쫓았다 그러겠네

1372 2022-08-20 17:04:38 5

22년만에 일본에서 개봉한 타임캡슐.jpg [새창]

밀폐시켜 땅에 묻고 그 위에 상징물을 만들어야지 캡슐 자체를 노상에 전시했네요. 그냥 도서관 책장에 꽃아 뒀어도 멀쩡했겠다.

1371 2022-08-13 09:02:50 2

서울시--1층 침수 잦으면 모든 건물 1층도 없앨 기세 [새창]

저 정책의 출발이 ‘인간다운 삶’이란 가치에서 나왔다면 십준 찬성이지만, ‘수해 책임 회피’에서 시작된 이상, 또 누군가의 돈벌이로 수렴될듯. 신뢰도가 이미 바닥이니 무슨 정책인들

1370 2022-08-12 16:17:27 0

수해 현장서 "비 좀 왔으면" 김성원 "국민께 무릎 꿇고 사죄" [새창]

꿇은 무릎은 왜 안보이나요?

1369 2022-08-11 16:19:38 1

범인은 현장에 반드시 나타난다! [새창]

정부에서 알아서 잘 대처하려니~~~ 하고 퇴근한거죠. 대통령 역할이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1368 2022-08-11 09:31:31 1

밤에 무서워하는 아드님을 위한 괴물 퇴치 스프레이 ♡ [새창]

무서워서 하는 것과 재미있어서 하는 것의 중간 어디쯤을 오가며 엄마가 먼저 빡칠 것이고 방바닥과 이불이 축축해지겠지 +ㅁ+

1367 2022-08-06 23:37:21 2

서울에서 가장 비만율이 낮은 지역 [새창]

필라테스 가격보면 비만 양극화가 십분 이해됩니다.

1366 2022-08-03 14:03:38 6

박순애와 기래기들 ㅋㅋㅋ [새창]

손잡는거 찍으려고 각잡고 들어간 간담회였구나

1365 2022-07-30 20:28:19 2

지방하천 수질관리 민간개방~ [새창]

시방하천 수질이 민간에서 잘도 관리되겠다

1364 2022-07-29 23:43:21 3

아 알았어 욕안할께 암것도 하지말아줘 [새창]

6살때부터 학원 보내라고? 사교육 범위 조정하는건가? 늘려 뭐한다고 늘려? 교육격차가 지금 나이에서 나는건가???

1363 2022-07-28 13:43:15 1

제왕적 대통령 종식 선언 [새창]

까페서 회의하고 시장에 빵사러가고 공원에 올라가는 이미지가 “제왕아님”을 담당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