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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사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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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15-12-28 18:04:11 51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2015/12/27 16:23:59
기본 적 인 인성 문제입니다.

남의 뒤에서 저런 막말을 하는 것을
"남자는 원래 변태라 뒤에서 저정도는 한다"

고 실드를 치는 분이 이렇게나 많다니...

나중에 일베나 소라넷도 본성에는 나쁜부분이 있다 이정도 말은 한다 라고 하실까봐 무섭네요
112 2015-12-27 20:28:57 0
아들 놈이 일베를 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새창]
2015/12/27 04:12:19
엄마만 불쌍............................................................... (여시 메갈 안하신다는 전제하에)
111 2015-12-27 20:24:04 1
쌍문동 서열 [새창]
2015/12/27 19:12:26
뭔가 굉장히 신빙성있는 이 느낌적인 느낌은!!
110 2015-12-27 20:21:08 0
지금 메갈 병크 터졌습니다 (일베주의) [새창]
2015/12/27 17:14:35
이이제이 인듯...

둘이 알아서 물어뜯고 나락으로 가는 건 좋은데

둘다 정말 꼴보기 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저런 사고방식이 생기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됨
109 2015-12-27 13:21:48 0
[새창]
올여름 부산 휴가 갔다가 느낀건데 참 오르막 내리막도 많고 토로가 직사각형 처럼 뻗힌게 아니고 꼬여있어서
아마 항구도시라 너무 옛날에 뚫은 도로라 모양이 이런가 ~ 하고 생각 했었죠

최근 개발 되었으면 더 편리하게 길 만들었을텐데요
108 2015-12-27 13:17:45 23
오늘 이 형사분 옆모습 + 두뇌 풀가동 보고.. [새창]
2015/12/26 22:50:11
저는 동네 슈퍼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머하는데? 하고 물으니까
사람찾는다잉~ 하고 친근하게 말하고 가는데 거기서 심쿵 ㅠㅠ!!
107 2015-12-27 11:43:36 0
[응팔] 오늘 16화 중 뽑은 명장면 에피소드 [새창]
2015/12/27 00:59:11
저두 여기 보면서 어제 한번 울고

아침에 화장하면서 재방보다가 또 울고.. 화장다시하고 ㅡㅡ;;
106 2015-12-27 11:36:24 0
이제 유머게시판 안봄 ㅡㅡ [새창]
2015/12/27 10:59:20
저도 요새 유머 게시판 가서 안웃긴 적 너무 많아요
댓글이 시사 게로 가세요 이렇게 써주시는 분들이 맞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이 불편러?? 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105 2015-12-27 11:35:13 0
그알 소라넷 요약 보고 왓네요.. [새창]
2015/12/27 11:32:07
아 또 그런 것도 있나요?
저는 메갈이라는 거 자체를 오유에서 보고 알아서 완전 자세히는 모르고
여자 일베 정도 로 인식 하고 있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104 2015-12-27 10:49:21 25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멤버별 감상평. [새창]
2015/12/26 21:42:28
저도 어제 보면서 하하 왜이렇게 꼰대같이 굴지? 이 생각햇는데

광희한테 폭풍 잔소리 갈굼...
103 2015-12-27 10:16:17 0
무릎냥의 단점 [새창]
2015/12/26 00:02:23
얼굴 가리긴 했어도 사진이라 하루 지나서 지웠어요 ㅎㅎ;
102 2015-12-26 18:41:49 0
무릎냥의 단점 [새창]
2015/12/26 00:02:23
ㅠㅠㅠㅠ 머리가 크다니... 각도때문에 그래용!!
101 2015-12-26 18:04:10 0
[새창]
추천이 세개나 있길래 내용이 궁금해서 엔터 치면서 읽었어요
100 2015-12-26 18:03:52 40
[새창]
미국사는데솔직히 미국 사시는분들 다들 아시겠지만
백인 우월 주의 성향은 어딜가나 남아있음

마이너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백인들처럼 메이저는 못되는게 현실임
인종차별은 아닌데 백인들끼리 친구하고 백인들끼리 몰려다니고 백인 아니면 말도 안걸고
뭐이런 차별 아닌 차별은 적어도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아직까지도 남아있음

그래서 내가 역발상을 해봄ㅋㅋ
어차피 학교도 이 동네에선소문난 백인학교라 주위를 둘러봐도 백인뿐임
근데맨날 지네가 세계최고인줄아는 이 깍쟁이같은 백인애들이 가만히 보면 참 둔할때가 많음

잔머리도 못쓰고 손재주도 없고 눈치도 없고 융통성도 없고 계산하나 머리로 못하는 그냥 곰 같음

맨처음에 학교 다닐때는 백인들 사이에 끼려고 흉내내기 바빴는데
어느순간 얘네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내가 코리안으로 태어난게 얼마나 감사한가를 생각하게 됨

그래서 요즘은 맨날 내친구들이 뭐하나 못할때마다

"Ewww girl you are too white.. That's why you cant even do that simple thing while I CAN since I am korean''
'으휴 난 코리안이라 할수있는데 넌 너무 백인이라 그런것도 못하냐ㅉ'

이렇게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친구만가능)

그러면 얘네도 멋쩍은듯이 웃을때가 많음ㅋㅋ
가끔은 얘네가넌 코리안이라서 부럽다 나도 코리안하고싶다 할때도 있음 (feat. #koreanpride)

얘네도 이런 아시안은 처음인가봄ㅋㅋ
아무튼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미국와서초반 6개월은 적응하느라 그냥 닥치고 리스닝밖에안됬는데 점점 재밌음ㅋㅋ

얘네 놀려먹는 재미도 꽤 쏠쏠함ㅋㅋ 솔직히 학교에 Asian honor society 같은거 만들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친한친구사이에 농담식으로 하는거니까 괜히 웃긴다고 지나가는 백인한테 막 함부로 '야이 백인멍청아' 하지 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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