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본책으로 은유 책은 읽다가 너무 징징대기만 하는것같아수 포기했고 김지녕은 약간 불편한 것들이 한둘 있었지만 그렇다고 완독을 포기할만큼의 오점은 아니였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평이 좋지않고 말이 많은 책들 중 간혹 좋은책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평을 먼저 보지 않고 책을 먼저 봅니다.
전형적인 제조업에서 강요하는 직장생활 방법이네요 ㄷ ㄷ 회사 평생다닐것도 아니고 내인생 책임져주지않음 윗분말대로 요령껏 게으르지 않게만 하면 될듯 직장생활도하고 사업도 해보고 직원도 써봤지만 너무 회사에 목매지 않는것이, 일에 일정부분 거리를 두는것이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