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상하차 알바 힘드셨죠..ㅠㅠㅠㅠ 도움은 못되지만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74 2015-12-05 03:53:20 0

[새창]

컥 ㅠㅠㅠㅠㅠ!!!!!

73 2015-12-05 03:51:00 0

[새창]

대박 이시간에 ... 너무해ㅜㅠ 맛있어보여요ㅠㅠ

72 2015-12-05 03:43:10 1

ㅋㅋㅋㅋㅋ실장님이 CCTV 틀어보시는 순간 저 핵혼날듯 [새창]

안자고 뭐해요 ㅋㅋ 추천

71 2015-12-05 03:40:06 0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워메... 이 시간 온갖 걱정으로 잠이오지 않는 저에게 크나큰 위로가 됩니다! 모두 다같이 힘내자고 추천드립니다아아아앙!

70 2015-12-05 03:31:19 0

[익명]사람으로써 나태해지는게 너무 오래 갑니다. [새창]

공감합니다. 정말 1댓님 말씀처럼 두배로 열심히 살아보아요. 이 새벽에 잠이 안와서 들어왔더니ㅠㅠ 다들 같응 고민하시네요ㅜㅜ

69 2015-12-05 03:28:05 0

취준생을 위한 나눔? 재능기부? [새창]

저요 저요!!!!!!!!! 내년에도 취준할 생각하니 심신이 지쳐가는 때에... 이런 나눔이라니 감사합니다!!!! 신청도 하고 추천도 드립니다!!!

68 2015-12-05 00:50:55 0

[익명]니가 너무 보고싶다 [새창]

웃어주셔서 감사해오

67 2015-12-05 00:50:39 0

[익명]니가 너무 보고싶다 [새창]

저도 최근에 헤어졌는데 너무 공감되어서요.. 뀨뀨...라고 불러주세요 뀨무룩..

66 2015-12-04 23:46:57 0

[익명]니가 너무 보고싶다 [새창]

너니?

65 2015-12-04 23:30:25 0

오늘은 꽤 열심히 운동했다고 느꼈다 [새창]

ㅋㅋㅋㅋㅋ

64 2015-12-04 23:11:56 0

'인구주택총조사' 저가 노트북 조심 [새창]

헐. 충격이네요. 많은 분들이 보셔야헐듯 ㅠㅠ

63 2015-12-04 12:32:22 0

동네 구멍가게 사진 몇 장.. [새창]

저랬던 가게들이..ㅋㅋㅋㅋㅋ

62 2015-11-26 00:53:02 1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제 생각에는.. 학교는 윗님들 말씀대로 여러 방법으로 다시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셨으몀 해요.. 요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류 동사무소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고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걸 좀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뭔가 더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은데 이렇게밖에 못해서 정말 미안하네요..

61 2015-11-23 01:46:22 0

박명수 정준하가 마리텔에서 망한이유.. [새창]

맞아요 무도에서는 투닥투닥하는게 재밌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