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님들아!! 날 부러워하셈!!!!! [새창]

1616 2016-11-27 01:18:44 26

오징어님들아!! 날 부러워하셈!!!!! [새창]

역시 본인도 잘생긴 거 아는구나
하긴 모를리가 없겠죠ㅋㅋㅋㅋ

1615 2016-11-26 22:44:59 5

심리학과 학생들의 현실 [새창]

컴퓨터 견적 좀 짜줘
엘지 짱
치킨 사줄게
견적은 얼마?
20만원

1614 2016-11-26 22:28:53 1

집회 참가용(?) 머리띠 만들어봤어요~ [새창]

왕년에 공방좀 다녀보신..?

1613 2016-11-26 18:56:24 0

어디한번 꺼내보시지? [새창]

리빙포인트: 쇼핑을 하고 싶으면 고양이를 키운다

1612 2016-11-26 17:41:31 78

(19)욕주의/너 먹고싶다. [새창]

전 이거 남남이라고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

1611 2016-11-26 14:20:05 2

31세 남자의 요리[의식의 흐름 요리법] [새창]

소설도 썼는데, 의식의 흐름을 소설에 자주 썼어요ㅎㅎ

1610 2016-11-26 10:55:53 0

치킨 시켰는데 못 먹는 게 왔네요 [새창]

카레치킨 시키셨어요? 얘가 다 먹은 거 같은뎅ㅋㅋㅋ

1609 2016-11-26 00:56:31 2

31세 남자의 요리[의식의 흐름 요리법] [새창]

요리계의 이상ㅋㅋㅋ

1608 2016-11-26 00:36:25 84

폐지줍기 체험 [새창]

한남충 들어간 만화였으면 베오베 오긴 커녕 비공감 수루룩 박히고 메갈로 신고가 백 번은 들어갔을 걸요

1607 2016-11-25 22:06:51 4

김진태가 자랑하던 전용 수저 식당 근황.JPG [새창]

꾸르잼ㅋㅋㅋ

1606 2016-11-25 21:56:03 11

맹수에게 잠자리를 뺐겼습니다.(방지저분 죄송) [새창]

와.. 지나가던 오징어가 보고 움찔할 정도로 너무하시네요 차라리 쌍욕을 하세요;;

1605 2016-11-25 18:28:23 77

피임약때문에 바람피냐고 싸웠다는 친구.....헤어졌습니다. [새창]

혼전임신을 해서 결혼하게 됐는데, 이런 경우 배가 점점 불러오니 최대한 빨리 결혼식을 하려고 해요
그런데... 아-_- 쓰면서도 ㅗ같긴 한데, 이걸 트집삼아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가려는 남자쪽이 있습니다. 집이나 혼수 등등 결혼에 있어 현실적인 부분들에 주도권을 쥐려고 해요. '시간이 지날 수록 여자인 너만 손해+여자가 어디 조심하지 않고+애초에 처신을 잘 하면 됐잖아' 처럼 자웅동체나 성모마리아 취급까지 하다 끝판왕 '그래서, 결혼 안 할 거야? 애 지울 거야?'가 나옵니다-_- 어기어차해서 결혼한다 해도 이미 종년 예약..ㅎㅎ

1604 2016-11-25 00:56:31 1

내 남자를 꼬셨던 방법 [새창]

아 한때 유행했던 말 쓰고 싶은데
레알 싸움 거는 거 같아서 못쓰겠네요ㅠㅠㅋㅋ

1603 2016-11-25 00:33:55 45

깨봉님 ... 따라잡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