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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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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초기에 비싸게 정품 사면 절대 안되겠습니다. 그야말로 호구되고 테스터되서 자신이 버그 cpu 책임 져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스카이레이크는 대놓고 기능 추가에 스테핑까지 바꿨다고 알고 있구요.
유통사도 첨에는 불량 인정 안하다가, 인텔 코리아에 연락하게 해서
두번 RMA 받았는데요. 이 경우에는 유통사에서 책임안지고 이후 불량이여도 돈 들여 RMA 또 보내야 합니다.
이거 지금까지 든 택배비, 우편, 가격 인쇄 비용만 해도 cpu 한단계 위꺼 사고도 남을 돈입니다.
또 보내봐야 또 똑같이 버그 CPU 주겠지요.
거기다 교체해도 이상이 생겼는데, 여직원 분은 이상없는데 교환해줬다 저한테 헛소리를 한 적이 있어.
작년 1월에 기사 떠서 제가 다시 연락해 따지니 "일부"만 그렇다고하고
cpu 인텔 테스터 프로그램만 돌리게 하면서 그거에 이상없으면 정상이라는데
왜 CPU 이상이 계속 그대로 일까요?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결함으로 avx 명령어랑 충돌이 되므로.
AVX 기능을 막아버리는 업데이트로 알고 있는데, 이러면 특히 관련 프로그램에서 성능 저하는 100%인데, 이마저도 해결책이 아니였습니다.
꼭 현기차가 국내에서 하는 행동이랑 똑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이놈은 터보 부스터가 적용이 제대로 안되서 직원이 하라는 간단한 테스트를 할때 멈춰서 알게 된 일 입니다.
평소에도 ... 뻥파워 교체 한 다음에도 이상하게 잘되다가 먹어버리는 일이 있긴 했습니다만. CPU 자체가 결함 일줄이야
판매한지 1년 반이 다되가는데 바이오스 업데이트 해도 못잡는 경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인텔.
외국에서는 당해본 분들은 바이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결함품라네요. 참고로 제 경우 초기판으로 구매하고, RMA 교체품도 초기 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