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우리아기는.. [새창]

지금 핑크퐁.뽀로로 보여주고 있구요.. 그리고 아기가 요것 안틀어주면 리모컨가지고 와요..틀어라고..

995 2018-01-13 01:14:08 0

[익명]우리아기는.. [새창]

어린이집 이제 다니는데 말이 빨리 트였으면 좋겠어요ㅜㅜ

994 2018-01-13 01:12:24 0

[익명]우리아기는.. [새창]

지금 첫아이구 딸아이 키우고 있어요ㅜㅜ..다들 딸이 빠르다곤하는데..제가 잘못키운걸까요..?거의 아빠는 있지만 아빠없이 키우는것과 마찬가지인데.. 제가 사랑을 많이 못줘서 그런걸까요.. 상담치료 받아봐야 겠어요..

993 2018-01-12 23:55:28 0

[익명]우리아기는.. [새창]

감사합니다~제가 계속 믿고 기다려주는수밖에요.. 3월초부터 얼집 들어가는데 그게 걱정이여서요..

992 2018-01-12 23:54:40 1

[익명]우리아기는.. [새창]

지금 하는 말이라곤 을라을라 이거랑 엄마,아빠 밖에 없는데 엄마,아빠도 계속 하는건 아니라서ㅜㅜ 괜찮아지겠져?

991 2017-12-08 18:51:15 3

20만원짜리 점퍼를 선물로 요구한 후원아동.jpg [새창]

pate 이영학이라 쓰면 될까요? 다른이야기지만 이영학때문에 후원못할것 같아요ㅜㅜ

990 2017-12-08 18:46:22 3/11

월드스타 비 능욕 [새창]

비 안마사건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ㅋㅋ

989 2017-12-06 14:08:06 2

성매매 여성에게 150억 지원.jpg [새창]

대구로 가야되는건가.. 그럴돈있음 우리 자라나는 애들지원좀 더 해라!!!!

988 2017-10-30 19:45:05 0

16개월 여자아기 [새창]

그렇군요~선생님이 근력이 너무 없다 그러셨어요ㅜㅜ..찾아보니 근력에 좋다그래서

987 2017-10-30 19:44:21 0

16개월 여자아기 [새창]

한번 믿어보고 하기싫어해도 계속 유도를 하면서 즐거움을 줘야겠어요

986 2017-10-30 19:43:02 0

16개월 여자아기 [새창]

그런가요?늦게 걷는아기들이 완벽쥐의자라곤 하던데~계속 믿고 기다려주는수밖에 없는건지ㅠㅠ

985 2017-10-30 19:42:03 0

16개월 여자아기 [새창]

우리아긴 그냥 옆에물건잡고 걷는건 하는데 그냥 집에있음 전혀 안할려구해요ㅜㅜ.. 칭찬도해보고 걸음마인형도 사줘보고해도 무용지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