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
2017-03-23 1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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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물어봤는데 자긴 그런말한게 기억이 안난다더라구요.. 분명 저한테도 신랑한테도 이야기할땐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셨는데..그리고 원장님이 병원이 2개소유하시고 계셔가지구 화,목만 면담이 되는상황이라ㅜㅜ 다시한번 가서 이야길 해보아야 겠어요ㅜㅜ
877
2017-03-23 1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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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결제랑 같이 플러스해서 디시 해준다곤 했는데 분명 뒷트임해달라곤 했는데 그가격은 그럼 포함이 안된건지..뒷트임만 할경우 따로 또 드는비용이 어느정도일까요?지금으론 그냥 쌍커플테잎붙이고 다녔던거랑 다를게없네요..ㅜㅜ
874
2017-03-23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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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백이십들었구 코가 백이요~수수료 10퍼센트해서 총 230나왔어요..ㅜㅜ
873
2017-03-03 00: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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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도 한참을 빨다가
백일쯤 지나니 손은 안빠는데
이젠 발을 먹습니다ㅋㅋ
치발기도 열심히 먹고 발도 열심히 빨고 하네요ㅋㅋ
인지능력이 향상됐어 그렇다하더라구요~
백일쯤 지나니 손은 안빠는데
이젠 발을 먹습니다ㅋㅋ
치발기도 열심히 먹고 발도 열심히 빨고 하네요ㅋㅋ
인지능력이 향상됐어 그렇다하더라구요~
872
2017-01-29 2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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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한번가봐야 겠어요~포항소녀상 찾아보면 나올까요?
871
2017-01-29 13: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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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주아쿠아리움이 있다는것 같은데 없나봐요?테비베어 좋은것같아용~~~감사합니당~~~
869
2017-01-21 0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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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개월된 딸을키우는데 아기가 통잠도없고 5시간자면 많이자는거고 그렇다고 낮잠을 잘자는것도 아니고 요몇일은 성장기인지 이앓이인지 20분자고 보채고 새벽3시가 넘어도 안자고 전 이유식도만들고 간식도 만들고 그거해서 먹이면 또 설거지해야하고..그러고나면 잠또 못자고 남편은 운전하는 직업이라 집에 있는시간보다 나가서 일하는시간이 많으니 혼자 독박육아해야하고 저도 아이한테 한번씩 짜증도 내고 하다가도 뒤돌아서면 미안해지고.. 그래도 저희신랑은 집에있을땐 저 좀자라고 아기도 봐주고해요. 아기 키우는게 일하는것보다 더 힘들다고.남편한테 몇시간이라도 맡겨놓고 잠깐 외출해보세요.그럼 금방알꺼예요.아기 키우는게 힘든다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