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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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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5 2016-12-11 23:55:00 2
[새창]
여러분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6분후에 월요일이 옵니다

----- 먹 금 ------
5214 2016-12-11 23:50:41 8
왜 갑자기 이재명 vs 문재인 구도가 됐죠? 우리 이럴 때 맞아요? [새창]
2016/12/11 23:41:58
웃음 안되는데 뜬금없이 ㅠㅠ
5213 2016-12-11 23:34:15 6
[새창]
조만간 칼바람 불꺼예요
서로 또 알바네 죽이네 살리네
4월 총선보다 여파가 더 클꺼 같아요
글쓰고 댓달때마다 목이 서늘서늘합니다
5212 2016-12-11 23:21:08 7
제안하나 합시다. [새창]
2016/12/11 22:14:53
감론을박.. 갑 갑 이잖아 이 손구락아
5211 2016-12-11 23:20:22 38
제안하나 합시다. [새창]
2016/12/11 22:14:53
1. 후보자 검증이라고 논란거리를 퍼온다
2. 사람들이 아직 이르다고 말린다.
3. 그럼에도 자꾸 글이 나타난다.
(페이지당 2-3 이게 3페이지쯤 가면 또나옴 폰기준)
4. 첨글에 싸우던 a와 b가 격돌 거기다 c참전
새글을 파는 d가 나타난다
5. 글을 퍼오던 자는 한참 열정적으로 감론을박하다
어느순간 사라진다.
6. 새글을 판 D의 글이 베오베에 입성한다.
7. 사람들이 또오~~~? 경악한다
8. 시사게로 와서 왜 그러냐 이르다고 주장하는 이 1
검증을 해야한다 검증 말리는 사람은
이재명 지지자다(?) 주장하는 2가
대략 4:1 5:1 비율로 나타난다
9. 그런 2가 여럿 모여서 이재명 지지자들은
검증을 못하게 한다고 화를 낸다
10. 아직 이르다 말리던 BCD 와 2가 격노한다

대략 이런 패턴입니다

안말려들어야지 생각해도 이게 거의 블랙홀 수준
5210 2016-12-11 23:12:29 0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ㄷㄷㄷ 제가 잘못했습니다 ㅠㅠ
5209 2016-12-11 23:07:31 3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ㅠㅠ 근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5208 2016-12-11 22:05:06 2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저는 엄마가 산타 있다고 하셨는데
거짓말 장농에 있는거 다 알아! 하고
주변 친구들한테 너 그거 알아?
산타 엄마라고 다 떠들고 다녔습죠.. ㅡㅡ;;
5207 2016-12-11 22:00:26 5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오 이런건 아닙니다
신랑 놀리는게 재미있다고요 ㅠㅠㅠㅠㅠㅠ
5206 2016-12-11 21:58:51 4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가진게 없어서 친구들과 공유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회를 보면 길에서 주운 공룡알을
후라이 해먹을 생각에 즐거워하다
크롱이 나오죠
크롱이 금수저라 뽀로로가 데리고 있는거지요
장난감을 봐도 뽀로로는 나무썰매 타요
크롱이는 자동차 가지고 놀고요

고로 크롱이가 금수저....
5205 2016-12-11 21:55:53 11/13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아니요 저기에 ㄴㄴ 는 아가한테 하는말나 아니란
뜻이구요
아가는 이미 자고 있었어요 ㅋㅋ
놀때는 아가는 신랑이 먼저 안았어요
아가가 소리 지르느라 제 이야기 전혀 못들어요
돌고래 소리거든요 ㅋㅋ
5204 2016-12-11 21:54:02 5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쉿 그건 우리끼리만 알자구요 ㅋㅋㅋ
5203 2016-12-11 21:53:09 18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아뇨 괜찮아요
우리 유빈이가 이렇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거잖아요
5202 2016-12-11 21:12:37 8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30대인 저도 노는게 제일 좋은데요 뭐 ㅎㅎ
5201 2016-12-11 21:04:15 30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신랑이 제 그런 부분을 늘 지적해요
저보고 너무 퍽퍽하다고
꿈도 낭만도 안가져봤냐고 그러는데

저는 음 어릴때 책을 엄청 좋아했는데
언니랑 저랑 나이차가 꽤나는데
남들이 안데르센 볼 때
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단테의 신곡
현대사나 어른들이 보는 소설을 접했어요

그 휴유증이지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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