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2016-01-17 16:32:34
0/5
글쎄요?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1살에 두각을 나타낸 유영과12살에 이미 두각을 나타낸 김연아를 비교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니면 누구와 비교를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오히려 레전드니까 이런 것이 가능하죠. 떠오르는 스타와 비교해서 즐겁게 그 성장세를 지켜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피겨판이 김연아로 천년만년 먹고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이미 은퇴한 사람인데 김연아 이후 이렇다할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는 이 현실에서 팬들의 이런 과도한 반응은 오히려 피겨계를 고사시킬 수도 있는 겁니다.
아니면 누구와 비교를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오히려 레전드니까 이런 것이 가능하죠. 떠오르는 스타와 비교해서 즐겁게 그 성장세를 지켜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피겨판이 김연아로 천년만년 먹고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이미 은퇴한 사람인데 김연아 이후 이렇다할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는 이 현실에서 팬들의 이런 과도한 반응은 오히려 피겨계를 고사시킬 수도 있는 겁니다.
117
2016-01-17 00:53:36
0
옛날에 악역 배우 얼굴에 침뱉고 지나가는 할머니들 보고 참 아직도 저런...이렇게 생각하곤 했는데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
114
2016-01-15 00:00:59
4
군사정권시절에 비해서 더 낫다고 자부하는 문민정권은 도덕성이 더 높아야 되지 않느냐는 말이 아니었나요?
112
2016-01-14 12:58:44
16
불편해지려고 노력하지 맙시다. 그리고 정말 맘에 안들면 다시 원상복구 시켜줍니다.
107
2016-01-13 13:51:58
7/9
N을 빼자는 분들은 저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105
2016-01-13 13:04:10
1
토에이 개새끼야 그럴거면 차라리 포기를 해 십새끼들아
104
2016-01-13 11:04:41
0
그거랑 지금 본문이랑 뭔 상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