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러 갔다가 심장어택 당한 사연 [새창]

정수리에 심쿵하긴 처음이네요ㅜㅜ

333 2016-04-26 05:56:53 1

윤곽주사_성형후기.jpg [새창]

마치 마이크를 무릎까지 내리며
노래하실 것 처럼 생기셨군요.

332 2016-04-25 05:03:19 19/24

육아일기 찍는 김태호pd ㄷㄷㄷㄷ [새창]

개인적으로 양세형씨

330 2016-04-17 19:44:02 13

진지충) 커플들 글에 비공감 넣는거 자제 좀 해주셨으면;;; [새창]

커플 게시판만 추천버튼 대신 죽창 버튼이 있으면 좋겠네요.

329 2016-04-15 04:08:02 0

허리디스크,요통완화 를 위한 난이도별 허리 강화운동과 허리 스트레칭법 [새창]

이런 글 자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크랩 하고 두고두고 볼거예요!

328 2016-04-11 03:56:25 0

[새창]

저 사람들이 롯데타워에 몰래 들어가서 찍은건가요?
아니면 롯데타워 홍보 영상인가요?

327 2016-03-31 02:13:08 0

게임 내 욕설에 어떻게 처신해야할까요? [새창]

아이에게 욕설한 사람을 아픈 사람이라고 알려주세요.
정신이 아픈 사람이라서 그런말을 한거라고요.
그리고 아빠가 신고해서 병원에 보냈다고 하세요.
그 사람이 미안하다 전해달라 했다고 하세요.
가끔 이런 거짓말도 필요할때가 있어요.

326 2016-03-31 02:02:23 0

뺨맞고 두배, 아니 열배로 되돌려준 썰. [새창]

스테인레스면 강화된 무기였군요.
거기다 남은 음식 무게의 최상옵션이라니ㄷㄷ

325 2016-03-31 01:51:43 1

오늘이 아빠와 마지막이 될 거 같아요.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아버지가 혹시 가시게 된다면 슬퍼하지 마세요.
천국이라는 곳이 우주 어딘가에 있는데
너무 먼곳으로 가시는거라 만날 수 없는 것 뿐이예요.
시간이 많이 지나면 꼭 다시 만나실거예요.
아버지가 먼저 천국에 가셔서 작성자님을 포함한
가족들과 함께 천년만년 살 집을 짓고 계시는거예요.
그러니까 슬퍼하실 필요 없어요.
몇 십년 후엔 아버지와 꼭 다시 만날테니까요.

324 2016-03-31 01:18:16 0

매니큐어 깔끔하게 바르는 미세먼지팁 [새창]

메니큐어 진짜 예쁘게 바르시네요ㄷㄷ
혹시 손톱 예쁘게 기르는 방법은 없나요?
저는 손톱을 길러본적이 없어서
짜리몽땅 하거든요ㅜㅜ
근데 메니큐어는 바르고싶고...
손톱 예쁘게 기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323 2016-03-30 00:55:02 0

위장술이 중요한 이유 [새창]

숨바꼭질 잘하네...

322 2016-03-30 00:54:30 0

위장술이 중요한 이유 [새창]

헐.........

321 2016-03-30 00:52:51 1

위장술이 중요한 이유 [새창]

와...ㄷㄷ
바다생물들은 참 신기하고 신비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