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2017-02-22 15:41:15
0
저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지우고 다시 깔아도 안돼고 세이브파일 확인해도 다 없고 ㅠㅠㅠㅠ누가 뭘 잘못만졌는지는 모르겠다만 하,,, 참담하네요
괜찮아요,, 새 출발,,한다,,생각하고,, 다시 하죠,,! 전 괜찮아요ㅎㅎㅎㅎ 다시 시작한다생각하니께 너무 설레,,설레요,,,,ㅠㅜㅠㅜㅠㅜㅠㅜ젠장,!! 젠자유ㅜㅠㅜㅠㅜ제 인생의 반이 날라간 기분입니다
괜찮아요,, 새 출발,,한다,,생각하고,, 다시 하죠,,! 전 괜찮아요ㅎㅎㅎㅎ 다시 시작한다생각하니께 너무 설레,,설레요,,,,ㅠㅜㅠㅜㅠㅜㅠㅜ젠장,!! 젠자유ㅜㅠㅜㅠㅜ제 인생의 반이 날라간 기분입니다
206
2017-02-22 14:16:24
0
맞아요! 이거때문에 지식인도 검색해보고 컴게도 들어왔는데 다들 비슷한 상황인가보네요 상황보고 다른 백신 갈아타던가 해야겠습니다,,
205
2017-02-22 01:33:18
1
정들이면서 할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돈스타브나 테리라아같은 멀티게임도 사람모아 옹기종기하기에 재밌죠
201
2017-02-11 00:43:29
16
뒷부분은 처음 보는거네요
200
2017-02-11 00:37:29
1
지금 세일하고있는 다키스트 던전을 사세요! 키보드랑 마우스랑 다 부수고싶어져요!
198
2017-02-08 18:57:00
1
안녕히 계세요
도련님
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 만나던 날
우리 둘이서 그늘 밑에 서 있던
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
늘 안녕히 안녕히 계세요
저승이 어딘지는 똑똑히 모르지만
춘향의 사랑보단 오히려 더 먼
딴 나라는 아마 아닐 것입니다
천길 땅 밑을 검은 물로 흐르거나
도솔천의 하늘을 구름으로 날더라도
그건 결국 도련님 곁 아니예요?
더구나 그 구름이 소나기 되어 퍼부을 때
춘향은 틀림없이 거기 있을 거예요!
서정주시인의 춘향 유문이랑 비슷한 것 같긴한데 이것보다 조금 더 절절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ㅠㅠ
도련님
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 만나던 날
우리 둘이서 그늘 밑에 서 있던
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
늘 안녕히 안녕히 계세요
저승이 어딘지는 똑똑히 모르지만
춘향의 사랑보단 오히려 더 먼
딴 나라는 아마 아닐 것입니다
천길 땅 밑을 검은 물로 흐르거나
도솔천의 하늘을 구름으로 날더라도
그건 결국 도련님 곁 아니예요?
더구나 그 구름이 소나기 되어 퍼부을 때
춘향은 틀림없이 거기 있을 거예요!
서정주시인의 춘향 유문이랑 비슷한 것 같긴한데 이것보다 조금 더 절절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ㅠㅠ
197
2017-02-08 01:41:54
0
초등학교 5학년이 보기에는 조금 유치해도 괴담레스토랑이 낫지않을까요? 학교괴담은 성인이 보기에도 오싹한 묘사들도 많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