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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2017-10-24 14:56:20 8
반려견 목줄 미착용 과태료 10만→50만원 상향 [새창]
2017/10/23 14:22:00
나도 개키우지만 자동줄 좀 없앴으면...
줄 하면 뭐해요, 자동줄로 주욱 늘리고 개관리도 안하는데ㅡㅡ
진짜 그런 견주들보면 열불터짐요..
550 2017-10-23 19:46:04 10
견주분들은 그냥 한동안 개 데리고 나가지 마세요 [새창]
2017/10/23 13:34:33
이분 글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다른 분들 글이 그렇다는거 아닌가요..?
549 2017-10-21 23:50:07 1
21살 우리 승리, 별이 된 이야기 - 어느강아지의 행복한 21년 [새창]
2017/10/21 10:08:50
3년전에 저희 첫째 보낼때가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울게 됐네요 ㅎㅎ

저희는 동물병원 오진으로 쇼크가 와서 죽게 됐는데
새벽에 저희 셋째가 엄청 짖더라구요.
그냥 짖는게 아니라 막 낑낑거리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저희 방문앞에서 짖길래 나가보니 첫째 몸이 딱딱하게 굳어있었어요..
그 새벽에 24시하는 동물병원으로 첫째를 안고 달렸는데..
결국 별이 되었거든요 ㅎㅎ
그 생각이 나서 더 눈물이 났네요.. ㅎㅎ

모두에게 21년이나 사랑받고 갔으니 분명 행복했을거에요-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548 2017-10-20 16:32:39 2
냥이 입양보냅니다! -사연있음! [새창]
2017/10/20 14:02:18
같은 안양이지만 저희는 극성개 4마리가 있어서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좋은 인연 닿길..!!!
547 2017-10-19 23:53:31 15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토일 연속편성..강유미·타일러 합류 [새창]
2017/10/19 21:17:08
우육빛깔 시사요정!!!
546 2017-10-19 18:04:39 0
방탄_ 웃겨서 줍줍해놨던 팬트윗 [새창]
2017/10/06 14:11:49
아카꾹이 ㅠㅠㅠㅠ 넘모넘모 귀엽 ㅠㅠㅠㅠ
545 2017-10-19 18:01:46 1
제가 취했습니다 그김에 올리는 방탄 엽사2 사진많음 [새창]
2017/10/17 02:35:00

이 사진 저만 시끄럽나요?ㅋㅋㅋㅋㅋㅋㅋ
호비 웃음소리가 들리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
544 2017-10-19 17:58:40 0
방탄소년단 빌보드 4주차 - 앨범200차트 15위로 역주행했네요 [새창]
2017/10/17 19:27:52
김태태 저 못된 혀.... 사랑합니다....
543 2017-10-19 17:58:02 4
[새창]
서로 애끼는게 눈에 보여서 더 보기좋은 타니들 ㅠㅠ
이모가 격하게 애낀다 크흡 ㅠㅠㅠㅠㅠ
542 2017-10-16 03:48:24 1
방탄_ 웃겨서 줍줍해놨던 팬트윗 [새창]
2017/10/06 14:11:49
아 잠 다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들레에서부터 빵터짐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541 2017-10-16 01:45:57 0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017/10/15 13:21:53
엔딩은 아니지만.. 크흐으으으으으b
540 2017-10-11 14:27:36 4
집에 홀로 남은 개에게 고프로 카메라를 달아보았다 [새창]
2017/10/10 14:44:00
저도 비슷한 영상을 찍은적이 있는데
한 14분 정도 나갔는데
심심해서 카메라 동영상을 촬영했거든요.
근데 녀석들 ㅠㅠ
문앞에 엎드려서 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ㅅ그거보는데 왠지 맴찢...ㅠㅠㅠㅠ
539 2017-10-11 14:25:53 3
집에 홀로 남은 개에게 고프로 카메라를 달아보았다 [새창]
2017/10/10 14:44:00
둘이 있어도 저렇게 기다리는건 똑같아요..
둘이 있다고해서 주인에 대한 애정이 식는건 절대 아니에요..
특히 개는 더 그렇죠..
한마리가 외로워보여 한마리를 더 데려오는건
외로워할 아이가 한마리 더 느는 것 뿐이랍니다.
538 2017-10-11 14:22:15 0
강아지 기관지, 관절 관련 영양제 질문드려요 [새창]
2017/10/10 19:04:59
영양제는 잘 모르겠지만
두번째에 직접 끓이신다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사람이야 간이 그걸 다 해독할수있겠지만..
아이들은 작기 때문에 연하게 타서 먹인다해도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구요..
동일한 성분인지도 의심스럽고..
절대 직접 만들어먹이시지 마세요;
개와 사람은 다르니까요..
조금만 더 서치해보세요ㅠㅠ 분명 나올겁니다요..
537 2017-10-11 14:18:25 0
반려동물의 안락사....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10/10 23:08:46
강아지 넷 기르는 개집사에요..
저랑 신랑도 가끔 이런 상황이 처해지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요..
저희는 더이상 가망이 없다면..
우리 손으로 보내주는 것이 맞다는 결론을 냈어요.
아이도 고통속에서 사는것을 원치 않을 거고..
저희도 아이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볼 자신이 없거든요..
우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ㅎㅎ
힘든 결정 하셔야하겠지만
고통스러워하는 아이 입장에서 본다면..
오히려 결정이 쉬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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