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생각해보니 박명수 주호민 듀오 때문아님? [새창]

주호민이 무도에 용의 일격을 갈겼더니

박명수가 용검으로 받아쳐서 웹툰계로 날리더라...

401 2016-07-20 20:57:10 0

(약19) 남편의 한국어 실력... [새창]

시어머님 젊은시절에 ㅇ...!

400 2016-07-20 18:22:55 0

이와중에 데브캣 직원.jpg [새창]

넥슨은 맘에 안들고
어차피 넥슨에서 부서장까지 했으니 다른 회사 갈 자신도 있고(연봉이 더 오를 수도 있고)
페미니즘이라는 건 역시 진보의 최첨단이고
결론은 내 회사는 내가 깐다?

399 2016-07-19 21:23:17 93

ㄱㅈㅇ 성우에 그리 성을내고 별 악다구를 쓰는데 ㅈㅈㅇ씨는 기억하는지. [새창]

조금씩 이야기가 터지다 꺼지는 연예인들 성상납 사건에는

어휴 이쁜것들이 꼬리쳐서 지네들 뜰라고 그런거잖아 ㅍ_ㅍ

내지는

연예인 하는 애들 대부분 소위 노는애들 아닌가? 걔네들 그럴 수도 있지 뭐 ㅍ_ㅍ

같은 시선인건지, 말 한마디 안나오면서...

398 2016-07-19 21:09:31 1

[새창]

배후 세력이라고 하는건 좀 우습구요.

부추기긴 하겠죠 :)

397 2016-07-19 21:07:17 9

[새창]

사진의 내용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건 사실이지만,

사진의 내용을 토대로 하여 특정 인물이 자승자박에 빠져버린 것은

블랙 유머의 일종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죠.

작성자님의 말이나 행동이 타인을 재수없게 만들진 않은 것 같네요?

설마 그렇게 느끼셨나요?

396 2016-07-19 20:58:54 4

[새창]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한강투신 사건이요.

395 2016-07-19 20:48:12 17

[새창]

웃어서 죄송합니다.

394 2016-07-19 20:39:30 2

[새창]

은늑대 // 단체가 움직이려면 오히려 더 사실관계를 잘 따지고 움직여야죠. 그래야 하나의 집단을 대표해서 움직인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393 2016-07-19 20:23:20 12

7월 17일 전북 익산 도주자 추격전 검거영상 1탄 2탄 [하야부사팀] [새창]

진짜 중간중간 엄청 위험한 장면이 나와서 섬짓섬짓 하면서 봤어요.

운전자분들이나, 팀원 분들이 워낙 공조가 잘 되었고,

바이크 자체가 1000cc가 넘는 리터급 바이크였다보니 운전자도 함부로 밀칠수가 없는 덩치라 잡을 수 있었지만,

다른 분들이 비슷한 일을 시도하다간 큰일 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392 2016-07-19 20:21:15 6

7월 17일 전북 익산 도주자 추격전 검거영상 1탄 2탄 [하야부사팀] [새창]

멋진일이고 훌륭한 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권장할만한 일은 아닙니다.

391 2016-07-19 20:13:31 0

넥슨이 비용 다 지불했답니다 [새창]

바다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든2 개발비 횡령에 300억 운운은 사실 가능한데요 =_=;;;

390 2016-07-19 20:06:51 1

[새창]

15년차도, 20년차도, 3년차도, 신입도, 아무도 모르지만

엄연한 권리단체라구욧!!!

뇌피셜 하지 마시죠!! 빼애액!!

389 2016-07-19 20:04:18 0

[새창]

뭐 업계에 좀 오래 계시던 분들은 새로 생긴 단체니 모를 수도 있겠죠.

근데 신입인 저도 모릅니다.

388 2016-07-19 18:08:18 0

[새창]

메갈리아가 김일성이라면

워마드는 김정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