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 종이 박스로 만든 자동차 [새창]

이거 알면 최소 아재 초읽기

971 2017-07-05 12:27:11 2

반말하는 어르신 보내드린 썰 [새창]

어투가 글만큼 명랑했다면 주변에서 빵 터졌을 거에요.

970 2017-07-04 15:25:10 0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나눔은 신청! 그리고 나눔은 추천!

969 2017-07-04 01:20:22 0

[장도리]2017년 7월 4일 [새창]

언뜻 봐서는 조작 사건을 수사한다. 가 아니라 수사를 조작한다고 읽히네요.

968 2017-07-04 01:17:55 81

문대통령 방미 최대 수혜자... [새창]

범죄자 박근혜를 감옥으로 보낸건 손석희만의 공이 아니죠.

그럼 수많은 국민들은 왜 겨울에 추워도 광화문에 나갔을까요.

만일 지금 손석희씨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거야말로 얄팍한 귀와 경주마같은 좁은 시야라고 생각이 드네요.

967 2017-07-02 05:03:03 0

[새창]

더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 쪽에 손상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시지 않으면 수습이 안될거 같은데요.

966 2017-07-02 05:02:21 22

[새창]

입소문 걱정 하셔서, 고소하고 후처리 하셨을 때와 안하시고 그냥 대충 넘어가셨을 때 입소문을 예상 해봤는데요.

태닝샵 하시는 입장에서 어느쪽이 더 치명적인가요?

965 2017-07-02 05:01:17 33

[새창]

모 태닝샵 갔는데, 손님 케어도 제대로 못해서 태닝 하려고 오일 바르고 있는데 문이 벌컥벌컥 열리더라구요. 또 그런일 있을까봐 무서워서 거기 못가겠어요. 손님 케어는 기본 아닌가요? 태닝샵 다니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964 2017-07-02 04:59:46 1/24

[새창]

아이들이 실수로 가져간거 갖고 업주가 방방뛰면서 신고하고, 합의금 뜯어내려 하더라구요. 내 참, 내 돈 내고 왁싱 하려다가 된통 뜯길뻔 했네요.

963 2017-07-01 15:27:16 8

두달만에 26kg 뺐어요 [새창]

올리신 글만 확인해서는 그냥 폭식으로 급격하게 찐 살이 생활패턴을 원래대로 돌리면서 원상복구 된 것에 가까운 것 같아요.

내용으로는 굉장히 건강하게 빼셔서...축하드려용!

962 2017-06-30 02:26:17 13

[새창]

...이미 힘들게 하고 있지 않나요? 손석희씨가?

개인적으로는 최근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태도에서 손석희씨가 주장하는 언론의 공정성에 의문이 가던데요.

961 2017-06-30 02:18:21 4

“근데 저 아세요?” 우병우, 증인으로 나온 장시호에 눈 부릅 [새창]

그리고, 지금 장시호가 너 목줄 잡고 있는 사람중 하나 아니냐...

구슬리고 잘 보일 생각을 해도 모자랄 판에 눈 부릅 뜨면 참 좋은 증언 하겠다.

안그래도 지금 다 날려버리고 재산 먹튀 하려고 각재고 있는 사람인데..

960 2017-06-30 02:17:32 6

“근데 저 아세요?” 우병우, 증인으로 나온 장시호에 눈 부릅 [새창]

하긴, 종놈은 주인을 잘 알아도, 주인은 종놈을 하나하나 기억하진 못하지.

959 2017-06-30 02:02:01 1

개복숭아 때문에 농촌마을 쑥대밭 [새창]

이게 법원에서 발행한 공식적인 자료라로 가정 한다면,

양쪽이 다 우측 사이드미러 앞에서 실랑이를 벌였다고 했는데, 번호판에 상의 섬유가 묻은게 묘하네요.
만일 치고 간거면, 번호판에 상의가 아니라 하의 섬유가 묻거나, 둘 다 묻거나 하지 않나요?

변호사 주장대로, 고의적으로 치고 간 것 보다는 실랑이 하고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과실치상에 가깝다고 판단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958 2017-06-29 16:41:28 0

ㅅㅂ황칠족발 열개 주문했는데 스무개온 후기 그리고 나눔 빵-야 [새창]

등촌역 저요저요! 어차피 당산역에서 가면 한큐에 갈 수 있슴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