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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0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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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땐 두 분다 정상입니다.
님께서 싫어하시는 양반...그렇게 사시는데도 윗선에서 짜르지 않는다. 라는건 예전에 님이 모르시는 그 분이 잘 하시는 뭔가가 있었을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님은 그 분의 하나가 싫으니까 점점 더 해서 다 싫은 겁니다.
제 얘기에 억울하시죠? ㅋㅋ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그 분은 왜 맨날 술을 마시는지 (아! 단지 중독이라서요?)
남들이 자기에게 뭔가 얘기를 자기들끼리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라며 생각하며)
물론 그 분은 잘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 있으면 가까이 다가가세요 같이 술한잔 하면서 말씀하세요 주의점은 술 한두잔 하고서 말씀하세요 .
이래저래서 싫다.어떻게 하면 좋겠다....라고
어떠한 적극적인 행동을 한번이라도 하시고 이런 얘기 꺼내는게 맞다고 봐요.
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