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어머니도 담배 피실 수 있어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그렇지 담배는 아빠나 남자만의 전유물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어머니께서 작성자분이 혹시나 받을 충격이나 멘탈에 대비해서 몰래몰래 피워오신 것 같네요. 어머니의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해주세요 ^^ 건강이 염려되시는 거라면 담담하고 차분하게 조금만 줄여보시는게 어떻겠냐고 넌지시 건네보세요.
제 전 남친은 자기 핸폰비 안내서 끊겨가지고 거는건 안되는데 받는것만 된다고 하길래 매일 내가 전화해주며 몇달 지내다 핸폰비가 총합 50만원 육박하게 나왔음. 근데 아는 동생을통해 확인해보니 핸폰 안끊겨있었음... 그리고 얼마안가 날 차버림...다 내지못한 핸폰비만 남기고...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