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머릿속에 뭐가 들었고, 어떤 환경에서 자라서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길래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한숨만나오네

677 2012-10-14 23:30:31 1

오늘 포화란득!!!!!!!!!!!!!!!!!!!! [새창]

제목은 포화란 득인데, 스샷은 해무진 무기인것이 포인트?

676 2012-10-12 17:48:11 7

당신, 잘 지내나요? [새창]

중간까지 감성에 젖어서 보다가 그담부터 반전의시작.
우울했는데 통쾌하신 모습에 미소짓고갑니다 ^^

675 2012-09-26 14:58:48 0/4

애플 지도 [새창]

마지막 사진은 유머거리가 아닌것같은데...

674 2012-09-20 18:04:11 14

남친한테 꼬리치는 년때문에 피곤하셨던 3분의 글을 읽고 [새창]

그렇게 여자쪽 기분을 잘 이해하시는듯 말하시면서,
왜 남자분과 거리를 두지 않으시나요??
그냥 자기합리화 아닌가요??
거리를두면 남자분께서 정말 맘 있는줄 오해할까봐 거리를 안두신다구요? 말도안되는소리 마세요
정말 상대여자분을 이해한다면 거리를두고 관계를 끊는게 누가봐도 정답이죠

673 2012-09-16 19:43:14 1

흔한 일본의 히어로물 [새창]

저..카부키쵸 뭐시기하는 악당 목소리가...혹시 미도리카와 히카루...?
일본판 슬램덩크에서 서태웅 목소리였던 그.........???

672 2012-08-19 20:01:28 2

[새창]

현재 성우 지망생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일본에선 일단 성우들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계속 나오고있고,
애니메이션에 캐스팅이 된 후에도, 약 6개월정도의 연습기간이 있으며 그 기간에도 계속 페이가 지급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성우는 소속사와 매니저까지 존재하죠.
그런데 한국성우같은 경우엔 어떤가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오히려 일본성우들이 한국에오면 한국성우들이 몇시간만에 대본보고 대사 소화하는거보면 더 놀란다고 하던데요?
열악한 환경에서 이정도면, 한국성우들도 일본보다 더 낫다고는 장담할수없으나, 일본 못지않게 잘 하고있다고 봅니다.
성우공부를 하는 입장으로써, 목소리연기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기에, 쉽게 한국성우를 까내리시는 일부분들때문에
욱해버려서 주제넘게 이런 댓글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671 2012-07-22 15:02:39 1

이혼후 7개월 아직도 빡쳐요. [새창]

죄송하지만 욕좀 할게요...
이런 미친년을 봤나

670 2012-07-20 21:23:21 0

사귀다보면 연애초기 설레였던 그순간이...ㅡ [새창]

음...저는 새벽까지 카톡하는 것 조차도 안한지 꽤 오래된 것 같아요.
소소한거라도 전에 해보지 않았던행동이나 패턴들을 찾아서 하나 둘씩 해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서로 익숙해지고 편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치만 사랑하니까, 전보다 더 편하다 느껴질 뿐 달라질건 별로없답니다.

669 2012-07-20 20:35:37 0

여러분들은 애인때문에 한달에 몇번정도 우시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만날때마다...? ; ㅅ;

668 2012-07-20 20:34:39 0

좋아한다와 사랑한다와의 차이가 궁금한게 고민입니다........ [새창]

어딘가에서 봤는데,
좋아하는건 그사람이 있으면 좋은거고
사랑하는건 그사람이 없으면 안되는거라고...

667 2012-07-20 20:33:27 0

서울 기차여행왓는데요ㅠㅠ [새창]

영등포역이면, 홍대나 국회의사당 여의도 샛강정도? 그중에서도 홍대 추천~ 솔직히 국회의사당은 외국인 단체관광이 느무느무 많아요 ; ㅅ;

666 2012-07-18 08:34:01 1

새벽문득 생각나서 남기는 고민...연애문제... [새창]

글만 봤을땐, 그냥 작성자님이 남친분에게 애정이 없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