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신이 사랑받으려는걸 수시로 확인받고싶어하는 여자가 종종 있습니다. 고백을 받던가...누군가가 은근히 스킨십 해주기를 바란다던가..하지만 그걸로 끝이죠. 결코 사귀진 않습니다. 단지 자신이 남들에게 사랑받는 여자라는걸 확인받을뿐이죠. 그런분들은 높은 확률로 어장관리를 하더라구요... 사귈지 안사귈지는 그렇게 신중하게 생각해봐야겠으면서, 키스는 그렇게도 쉽게 하는게 좀 우습지 않습니까..ㅎㅎ;;
예술인지 뭔지 개뿔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깨달음이고 뭐고, 저 개는 저렇게 묶여있고 유린당하지만 않았어도 아무리 병들었어도 병때문에 죽었으면 죽었지 최소한 굶어죽지는 않았을겁니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천천히 죽어가는 고통이 얼마나 클지...상상도 안되는데.. 이건 그냥 생명존중을 가장한 생명유린이네요.
예술인지 뭔지 개뿔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깨달음이고 뭐고, 저 개는 저렇게 묶여있고 유린당하지만 않았어도 아무리 병들었어도 병때문에 죽었으면 죽었지 최소한 굶어죽지는 않았을겁니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천천히 죽어가는 고통이 얼마나 클지...상상도 안되는데.. 이건 그냥 생명존중을 가장한 생명유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