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16-06-05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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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ㅋㅋㅋㅋ 나 이거 어릴때 비디오있었는데... 진짜 여러번봤는데 저내용 맞아요 ㅋㅋ 바다속으로 밀려고하는데 깨어났던가
24
2016-05-22 2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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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고 제가 설명을 정확히 하지않은거 같아서 씁니다.
일단 저도 다른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데려온게 아니라 그 상황을 목격하진 못했지만 주워온분의 말에 따르면 교내에서 고양이가 자꾸 따라다니길래 데려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끼리도 분명 근처에 어미가 있었을거라고 얘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땐 이미 여러사람의 손을 탄 경우였고 다시 데려다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교수님연구실에 뒀었고 주말에 혼자 학교에 둘 수 없어서 제가 데려오게 됐습니다.
일단 저도 다른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데려온게 아니라 그 상황을 목격하진 못했지만 주워온분의 말에 따르면 교내에서 고양이가 자꾸 따라다니길래 데려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끼리도 분명 근처에 어미가 있었을거라고 얘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땐 이미 여러사람의 손을 탄 경우였고 다시 데려다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교수님연구실에 뒀었고 주말에 혼자 학교에 둘 수 없어서 제가 데려오게 됐습니다.
22
2016-04-28 2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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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사려던 참인데.. 유니컵 방금 질렀어요!! 두개에 이만오천이라닝... !!! 사이즈때매 직구 망설여졌는데 감사합니당!!
16
2016-01-30 2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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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인가? 부산국제영화제때 왼전 코앞에서 한번 본적있는데... 네... 정말 잘생겼어요... 얼굴은 주먹만한데 진짜 얼굴안엔 있을거 다있고.. 너무너무 잘생겼엉엉엉
15
2016-01-28 22: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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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이 심하지않고 해서 쉐딩으로도 쓰고 눈에도 바르고 그렇게 쓰다보니 다썼습니당!!ㅎㅎ
14
2016-01-28 2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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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가 디게 크게나고 그거도 다써가는데.. 가루날린거 후후 불다가 다날아갔어용ㅋㅋㅋㅋㅋ
13
2016-01-28 2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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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딩용으로도 쓰다보니 금방 없어지더라구용 ㅋㅋㅋㅋ 전 너무 빨리 바닥이 보여서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