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옷이 상복을 상징해서, 흰옷을 입는 꿈은 상을 치를수 있음을 암시하는데 안 입었으니 좋은 것일지도모릅니다.. 그 외 다른 해몽으로는 직장.애인.집 등 속해있는 단체가 맘에 들지 않아 바꿔보려고 시도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새로운 곳이 없어 이직.이사에 실패한다는 의미일수 있습니다
음.. 그러니까 제가하고픈 말은 일한만큼 받는 그 랩이 정상인거고 적게받는 다른랩이 일을 적게해서 조금 받는게아니라, 일한것의 절반도못받는 상황이라는 의미입니다..... 만연해 있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인데 '내친구 말 들어보니 아니라던데?' 라는 댓글은 논지에서 어긋나지 않나 싶네요. 최소 5명 이상의 케이스를 알아보고 그렇게 말하셔도 늦지 않을 듯 싶습니다 ㅎㅎ
군대 때문에 붙어있는 박사생들 개같이 부려먹던 교수들 보면요 한편으론 그생각이듭니다 진짜 차라리 병특이 폐지돼야 석박사 대우가 나아질지도모른다는 생각이요. 물론 갑작스런 폐지를 적극반대합니다 병특에 더 얹어서 대우해줘도 모자랄 판국인데 현실은? 병특과 학위 라는 것때문에 을이될수밖에 없는 20대 청년가지고 돈놀이 권력놀이 슈퍼갑질 하는 교수만 판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