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앙, 엘리엇관련 청와대청원에... [새창]

어느쪽이 먼저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문재앙이라는 댓글들 보면
''문재인, 앙, 귀여워''
이렇게 하고 있어요
문통한테 나쁜이미지 씌울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헛발질이요

1429 2018-08-31 23:33:02 6

저 빈대글이예요. 함 붙죠. [새창]

어르신, 보통 이런걸 정신승리라고 해요 ㅎㅎㅎ

1428 2018-08-31 23:30:34 3

저 빈대글이예요. 함 붙죠. [새창]

하긴 문통지지하는 우리한테나 난장판이겠네요

1427 2018-08-31 23:29:14 2

저 빈대글이예요. 함 붙죠. [새창]

ㄴ 이시간에 포탈에 가세요, 거기 정말 난장판이에요

1426 2018-08-31 23:22:18 10

저 빈대글이예요. 함 붙죠. [새창]

알바라는 증거는 언제 내놓으실 건가요??
아님 저격을 하시던가요
뭐가 문제냐고요?
이런게 문제라는 인식이 안되시나요

1425 2018-08-31 23:05:21 11

이재명이재명 하더니 이젠 김어준 이야기 뿐이네 [새창]

간만러라 잖아요

1424 2018-08-31 17:29:48 5

14년 만에 글쓰신분... [새창]

나같으면 아이디 있는줄도 몰랐겠다 , 대박

1423 2018-08-31 17:21:59 12

3년만에 등장하신 분 화이팅!!!! [새창]

어지간히 급했나 보네요 ㅋㅋ

1422 2018-08-31 17:21:01 5

시게 클럽 개장 ㅋㅋㅋ [새창]

1421 2018-08-31 17:20:01 1

알바가 있다면 시게안에 상주하고 있을까요?? [새창]

저는 눈치가 없는건지 아직까지는 잘 구분이 안돼서 정말 열심히 보기만 해요
그러다보면 보이겠죠 ㅎㅎㅎ

1420 2018-08-31 17:16:01 3

다들 인지하시겠지만.. 시게 분위기탓 하는 글이 시작된듯하네요 [새창]

비겁하고 치졸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ㅎㅎㅎ

1419 2018-08-31 17:10:13 6

한줌 문파라 화력도 구린 비비탄으로 재명이좀 잡겠다는대 [새창]

발롱// 그리고 왜 혜경궁만 찾아야 되나요? 그걸 님이 왜 무슨 자격으로 정하는 건데요?
혜경궁 찾고 난후건 그 과정에서건 님이 말하는 삼성이나 mb 관련일이 생기면 열심히 또 깔거에요

1418 2018-08-31 17:07:04 10

한줌 문파라 화력도 구린 비비탄으로 재명이좀 잡겠다는대 [새창]

발롱// 비판적 지지하는게 뭐가 잘못된건가요??
잘하면 지지하고 못하면 비판할수 있는거죠,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민주당이에요
그리고 그 비판의 기준을 사람이 아니라 정치인으로 봐야하는게 당연한거고요
그 기준이 문통 지지자인 우리들은 높은 도덕성이 첫번째일 뿐인거고요
결국에 우리말이 맞으니까 니들이 잘못됐어 이거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럴 생각이 없으니까 강요하시지 말라는 거고요
각자 구역에서 문통 열심히 지지하면서 나머지는 비판적지지 한다고요

오늘만해도 총수 똥볼 찼는데 님들 계속 빈댓하고 계시잖아요
오늘보니까 그다지 님들 기준에 맞추고 싶지도 않아요

1417 2018-08-31 17:01:59 8

한줌 문파라 화력도 구린 비비탄으로 재명이좀 잡겠다는대 [새창]

발롱//다른분들을 괜히 비판한게 아니잖아요
우리에게 삼성에 왜 우리만큼 집중하지 않느냐.. 니들 삼성알바 아니나...하는것처럼 기준이 다를 뿐이고요
결과적으로 봤을때 해찬들과 손 잡았잖아요, 그리고 총수 날개 아래 숨어있고요, 그래서 손가락들과 합체한거고요, 이건 전당대회때 다들 본거니까
다른 말씀 안하실거 같고요, 최민희 의원은 얼마전 당직자로써 올린 글을 한번 보세요
우리가 공격받는게 처음이라뇨...좌익효수 모르세요? 국정원 명단 모르세요?
잘모르셔서 그런거라 생각할게요

1416 2018-08-31 16:56:04 8

한줌 문파라 화력도 구린 비비탄으로 재명이좀 잡겠다는대 [새창]

그리고 이재용을 왜 안잡냐?
다른 사람들도 나름대로 불매운동도 하고 청원링크 올라오면 동참도 하고 그래요
딴지와 오유가 한몸이 아니에요
여기는 그냥 문통 지지자들중 대깨문이 다수인 소규모 게시판일 뿐이고요
딴지가 더 열심히 해주시면 돼요
그동안 우리는 혜경궁 열심히 찾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