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2015-11-06 18:17:04
1
텃세가 아닙니다. 그저 우리가 활동하고 있던 공간이 지나치게 타인을 까는 글로 덮이는 것이 싫어서 그런 겁니다. 너무 날이 서있으신거 같은데 좀 진정하셔요. 이 글 작성자님도 어제부터 계속 자중해달라고 요청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아이유양 사과문이 나와도 잠잠해지지 않는 것이 화가 나는 것이겠지요. 저도 이런 입장이라 저 역시도 부탁하겠습니다. 토론은 좋습니다. 그러나 비방 등은 지양해주시고 과도히 연게를 해하진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