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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ㄴl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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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2016-11-02 09:04:28 0
그림 그리는 장면 촬영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새창]
2016/11/01 14:00:05
고프로 같은걸로 하지 않을까욤? 가벼워서 위쪽에 설치하기도 좋을듯 싶은뎅
256 2016-10-31 23:29:39 0
제 5회 오유 합작 ~ 할로윈 ~ (BGM&스압주의) [새창]
2016/10/31 23:00:42
그런데 왜 그런데만 두번 쓴거징?ㄷㄷㄷ
255 2016-10-31 23:29:05 2
제 5회 오유 합작 ~ 할로윈 ~ (BGM&스압주의) [새창]
2016/10/31 23:00:42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난 왜 할로윈을 코스프레의 날로 생각한거징?ㄷㄷㄷ

그런데 배경이 모든 그림들이랑 잘 어울리네요 ㄷㄷㄷ
254 2016-10-31 22:02:53 0
님들, 치하야랑 니코 가슴 작다고 너무 놀리지 마세요. [새창]
2016/10/31 21:39:45
상상 만 조금 해봤는데 너무 야하네요.
253 2016-10-31 19:57:21 6
닛코닛코 야자와니코쨩 할로윈 'ㅂ' [새창]
2016/10/31 19:45:27
가슴없는 니콧치는 니콧치가 맞죠
252 2016-10-31 10:22:37 2
[새창]
넘나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그림체군요.ㄷㄷㄷ
251 2016-10-30 17:52:13 0
제 5회 오유 합작 마감및 공개 [새창]
2016/10/30 02:35:13
고생하셨니다요!
250 2016-10-26 06:47:50 0
다시 돌아온 제 5회 오유 합작 ~ 할로윈 ~ [새창]
2016/09/28 09:07:36
김ㄴl코 / 야자와 니코 ( 러브라이브)

김니코 / 야자와 니코 (러브라이브)

두개입니다.
249 2016-10-23 20:49:22 8
일본은 위험합니다 아키하바라에 오지 마십시오 [새창]
2016/10/23 17:10:42

히익!오따꾸!!(공포편)
248 2016-10-23 17:44:13 5
일본은 위험합니다 아키하바라에 오지 마십시오 [새창]
2016/10/23 17:10:42
히익!오타쿠. 라고 말하는 어린 우미 짤.jpg
247 2016-10-23 17:42:49 0
아까 행아웃으로 그림그리시던분.. [새창]
2016/10/23 02:01:39
해ㅇ아웃 참여하고 나서 다시 참여 할려고 보면 다시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링크를 따로 저장해놔야 하는건가욤?
246 2016-10-23 17:41:31 0
아까 행아웃으로 그림그리시던분.. [새창]
2016/10/23 02:01:39
저방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나가게 되면 다시 그방에 들어가는 방법은 이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행아웃에 다시 저 방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나요?
245 2016-10-18 23:59:46 1
신티크 13hd vs 아이패드 프로 12.9 [새창]
2016/10/18 19:58:22
신티크 사용중인데요.

어떤 프로그램을 쓰냐에 따라 팬선이 다 달라요;;;

개인적으론 사이툴 팬선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그외 기능은 클립스튜디오가 압도적으로 편리하구요.

덩어리감 있는 채색은 포토샵이 끝내주고요.

앵간한 일러스트보면 포토샵으로 그린건지 아닌지 구별이 될 정도로 채색은 포토샵이죠.

어떤 프로그램이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아이패드 어플이 본인의 분위기와 맞다면 역시 신티크로 가는게 좋죠^^
244 2016-10-10 22:57:22 4/11
펌] 소나타, 아반테, 스바루 B필러 단면 비교 [새창]
2016/10/09 04:57:37
뭐래요// 반박하래서 반박해보겠음. 님이 단 첫번째 댓글보면 님도 흉기차 깐거잖씀?

[얇은거도 저렇게 복잡하게 접으면 단가도 꽤 나오고, 생각보다 단단해요..] 라고 님이 말함.

님의 말을 풀어보면 흉기차는 님 말대로 복잡하게도 안만들었고 단가도 싸게 만들었다고 스스로 말하는거 맞죠?

세계적인 기업이라 칭하는 흉기는 님이 지적할 정도로 차를 못만드는 못난 기업임.

두번째 댓글에서는 두꺼운거 하나 보단 여러겹이 좋다고 했는데

쓰바루는 두꺼우면서 여러겹임. 흉기는 얇으면서 여러겹. 그럼 누가 더 튼튼함?

고로 뭐래요님은 고도의 현기까파임.
243 2016-09-28 11:31:12 11
[새창]
하와이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한국에서 받았다. 라는 미담이 엊그제 베오베에 올라온거 같은데...여기 댓글들은 왜케 지져분 하다냐...

실수로 놓고 온 물건을 아무도 손대지 않았다면 작성자는 분실물센터에서 찾았을게 자명한 일인데

왜 범죄에 관대하고 실수는 용납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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