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새창]

473 2016-12-10 08:53:01 3

고양이가 제가 울면 물어요 [새창]

치질걸리지말라고 똑똑한 냥님들이 도와주는거네요~^^

472 2016-12-09 22:44:43 2

친구 결혼식 때 춤 춰여... [새창]

저몸매가 왜 77?
했다가 납득하고갑니다.
넘나부러운것.....ㅜㅜ

471 2016-12-09 20:43:52 0

오늘은 닭먹는 날이라면서요!?? [새창]

치킨먹자고하려고했는데 역시 울 남편님

470 2016-12-07 12:46:32 1

[새창]

이름이뭔지알수있을까요?

469 2016-12-07 12:45:46 2

[새창]

근처동네라 아는사람들한테사진돌렸어요! 꼭찾길바래요ㅜㅜ

468 2016-12-06 20:29:18 5

따님과 냥님들 [새창]

으아닠ㅋㅋ토꾸한마리가 18kg입니다 거묘는 거묘네용ㅋㅋ

467 2016-12-06 19:52:16 22

따님과 냥님들 [새창]

큰애부터 순서대로 18kg 6kg 2.9kg이에용ㅋㅋ 생각보다 작은데ㅜㅜ 추천감사드립니다 ♡♡

466 2016-12-06 19:50:18 22

따님과 냥님들 [새창]

와 베오베 ㄷㄷㄷ 댓글들 다 감사드려요 ♡♡

465 2016-12-06 16:52:54 1

[새창]

나좀 사랑해주세요같아요 울집 애교냥도 퇴근하고집에오면 저렇게울면서 비비고난리나용

464 2016-12-06 12:35:04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코빅보다재미져요

463 2016-12-06 12:23:44 0

산타할아버지를 향한 구애의 편지 [새창]

월초부터 크리스마스선물값으로 등골이 휩니다ㅜㅜ

462 2016-12-06 12:23:21 0

산타할아버지를 향한 구애의 편지 [새창]

산타할아버지가 정말로 큥해서 선물좀 대신줬으면...ㅜㅜㅋㅋㅋㅋ 이쁜말감사드려요^^♡

461 2016-11-30 12:32:39 42

개와 고양이 중 어떤 동물이 반려인을 더 사랑할까? [새창]

고양이는 낯선환경이라는것부터가 실험이 잘못된듯하네요ㅜㅜ

460 2016-11-25 22:57:24 5

결혼생활에 정의란 없다 (그냥 넋두리...) [새창]

우리부부도 글쓴님처럼 살고있습니다~~!!
솔직히 돈없어서 힘든날 정말정말 많지만 그래도 서로배려해주니 행복하게 살만합니다ㅎㅎㅎ
글쓴님은 우리보다 더더 긍정적이신듯^^ 한수배우고가요! 긍정파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