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육회 만들었어요. (술마심) [새창]

먹는 사진은 너무 흉측해서 자체 검열했어요.ㅋㅋㅋㅋ

9744 2017-04-27 19:39:00 0

간만에 육회 만들었어요. (술마심) [새창]

얼른 오세요!!!ㅋㅋㅋ

9743 2017-04-27 19:10:33 4

간만에 육회 만들었어요. (술마심) [새창]

9742 2017-04-27 09:57:09 0

서울에서 만난 막썰어 횟집 [새창]

어디인가요ㅠ

9741 2017-04-24 22:46:33 6

알고 먹는 쇠고기 [새창]

그동안 우둔으로만 육회를 만들어 먹었는데
단골 정육점에서 꾸리살 추천해주시길래
만들었어요.
대박.
앞으로는 꾸리살로 만들어 먹으려고요!!

9740 2017-04-24 10:46:46 0

남자의 하루 삼시 세끼. [새창]

오~~~~~~~~~~~~ㅋㅋ 추천!

9739 2017-04-23 17:28:48 6

남자의 하루 삼시 세끼. [새창]

막차(?)로 시킨 냉면 with 소주.
현재 마시는 중임미다.ㅋ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세여!

9738 2017-04-23 17:27:36 2

남자의 하루 삼시 세끼. [새창]

브랜드 피자집은 아닌데, 꽤 괜찮네요.

9737 2017-04-23 17:27:09 5

남자의 하루 삼시 세끼. [새창]

세시쯤 시킨 피자...역시나 with 소주

9736 2017-04-23 17:26:26 6

남자의 하루 삼시 세끼. [새창]

아침겸 점심. 엘에이 갈비에 한잔.

9735 2017-04-23 01:43:34 1

오늘 먹은것 (초밥&참치) [새창]

음....네. 맞아요.
본문에 가격을 기재하지.않은 이유가,
가성비가 좋다 나쁘다 이런 댓글이 달릴까봐서였는데
물어보셨으니 답해야겠죠.ㅎㅎ

9734 2017-04-23 01:42:27 0

오늘 먹은것 (초밥&참치) [새창]

넵

9733 2017-04-23 01:42:21 0

오늘 먹은것 (초밥&참치) [새창]

한병 반 마시고 알딸딸하게 들어왔죠ㅡㅎㅎ

9732 2017-04-23 01:42:02 0

오늘 먹은것 (초밥&참치) [새창]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