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개부끜ㅋㅋㅋ

8965 2016-12-06 02:12:37 0

[새창]

올ㅋ 찰싹.

8964 2016-12-06 02:11:51 0

[새창]

아. 바로 윗 댓글보고 안되겠다싶음.
얼른 자요.

8963 2016-12-06 02:10:18 0

[새창]

언니~~ 놀다가~~~~~ㅋㅋㅋㅋ

8962 2016-12-06 02:03:48 0

[새창]

추천!!!

8961 2016-12-06 01:59:29 1

[새창]

8960 2016-12-06 01:53:31 0

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시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ㅡ 이거 약간 솔깃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59 2016-12-06 01:48:19 0

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시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나 죽일거에요?ㅋㅋㅋ

8958 2016-12-06 01:47:28 0

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시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책상에서 술마시면서 자게해요ㅠㅠㅠㅠ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8957 2016-12-06 01:47:06 0

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시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절죽이시려고!?

8956 2016-12-06 01:41:15 3

[새창]

아ㅡ 들은걸로. 저는 변기수 닮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8955 2016-12-06 01:40:45 0

[새창]

김강우요. 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8954 2016-12-06 01:18:31 1

저 고등학교 때, 사는 곳에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새창]

:)

8953 2016-12-06 01:15:30 4

저 고등학교 때, 사는 곳에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새창]

부엌도 없었어요.
그냥 건물 베란다에 싱크대 하나랑 부르스타 하나가 전부.
거기서 우리 아침, 빨래 다 해주신 어머니가 진짜진짜 고생많이 하셨죠.

8952 2016-12-06 01:06:11 0

저 취한, 취할김에 막 우울했던 얘기들 해도 되나요?(쭈굴..) [새창]

롸져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