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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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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1 2017-01-16 23:58:23 0
라면 먹었어요. [새창]
2017/01/16 20:17:52
대파 넣으면 살짝 달달하면서 맛나요ㅡㅎㅎ
9250 2017-01-16 23:58:08 0
라면 먹었어요. [새창]
2017/01/16 20:17:52
빙고!!!
9249 2017-01-16 23:57:57 0
라면 먹었어요. [새창]
2017/01/16 20:17:52
야식은 진리죠.ㅋ
9248 2017-01-16 23:57:46 0
라면 먹었어요. [새창]
2017/01/16 20:17:52
밑에분이 맞춰주셨습니다.ㅎㅎ
9247 2017-01-16 20:18:38 3
라면 먹었어요. [새창]
2017/01/16 20:17:52

반쯤 먹었을 때 찬밥 말아서 면과 같이 먹습니다.
9246 2017-01-15 23:48:31 0
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 매일 술술술 [새창]
2017/01/15 23:37:35
농구랑 풋살하는 남자 친구들 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는 여자 친구분들도 계시고...
다들 저렇게 어울려 사는데 나는 뭐하나.. 돈만 벌어서 뭐하나......
이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9245 2017-01-15 23:41:48 0
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 매일 술술술 [새창]
2017/01/15 23:37:35
네.... 사람이 그립네요.
9244 2017-01-15 23:41:26 0
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 매일 술술술 [새창]
2017/01/15 23:37:35
며칠전엔, 갑자기 제가 다니던 대학이 너무 가보고 싶어서 밤 열시 넘어서 갔더니,
운동장에도, 캠퍼스에도 학생분들이 많더라고요.
삼십분 넘게 그냥 사람구경하고 왔어요.
미친것 같아요.ㅎㅎ
9243 2017-01-15 17:30:41 0
집에서 석화찜 해먹어요 [새창]
2017/01/15 16:26:58
네ㅡㅎㅎㅎ 이미 다 머었어요ㅜㅋㅋ
9242 2017-01-15 16:35:59 13
집에서 석화찜 해먹어요 [새창]
2017/01/15 16:26:58


9241 2017-01-15 16:32:04 1
집에서 석화찜 해먹어요 [새창]
2017/01/15 16:26:58

완성.
9240 2017-01-15 16:27:50 1
집에서 석화찜 해먹어요 [새창]
2017/01/15 16:26:58

서해안 굴도 조금..
9239 2017-01-15 09:08:16 1
[새창]
정신과 치료는 계속 받으세요?
꾸준히 진료 받아보세요. 물론 본인의 긍정적인 의지가 있을 때 받아야 합니다~
9238 2017-01-07 22:20:37 1
육회 만들었어요.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ㅋ [새창]
2017/01/07 17:48:45
못 믿으시겠지만,
원래는 우둔살로 했는데,
이번엔 앞다리 부위로 했어요!! 근데 엄청 엄청 더 맛있어요.
앞으로는 이 부위로 하려고요!!!
9237 2017-01-07 22:19:00 6
육회 만들었어요.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ㅋ [새창]
2017/01/07 17:48:45
아... 알고보니 짭이시네요ㅠ n m 헷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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