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스타킹을 씌우고.jpg [새창]

제가 이래서 스타킹을 좋아함니다

1259 2022-04-09 15:47:51 4

30대 얼굴이 급속도로 젊어진 이유 [새창]

피부가 얇아서요

1258 2022-04-07 12:04:51 7

용산 국방부 최신 근황 [새창]

수의계약 ㅋㅋㅋ 아 욕나오네

1257 2022-04-04 23:04:45 0

한자를 없애려다가 실패.jpg [새창]

오~ 많은 의견이 있네요.
우리나라 한자 폐지는 일잔재청산이 주이유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그게 학생들 학업성취도 하락의 원인이라고 얘기하시는 학자분도 계셨습니다.
한자는 표의문자입니다.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는데다 역사도 오래되었으니 스토리 또한 담겨있습니다. 글자 하나를 생각함으로서 많은 사고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많이 배운 사람들은 좋아하지요.
표음문자의 장점은 전세계가 거의 라틴문자를 사용하는 걸로 대신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희랍/라틴어와 한자고전강독 모두 조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현재 우리가 쓰는 말과 언어의 성장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세상이 많이 그리고 빨리 바뀐다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구절 원문으로 하나쯤 알고있으면 얼마나 아니 좋겠습니까
오유니깐 어울리는 시조 읊조리고 가겠습니다
편편황조
자웅상의로다
염아지독
수기여귀리일꼬

1256 2022-03-28 19:21:56 1

중고 컴퓨터 [새창]

에구..

1255 2022-03-23 12:33:08 4

하반신 불구된 자식을 버리는 어미의 눈물 [새창]

인류학자 누구지? 뼈가 붙은 화석이 위대한 도약중에 하나라고 무리에서 돌봐줬다는 의미로 동물과 인간의 차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정확한 워딩은 아님

1254 2022-03-19 21:48:43 1

진짜 연애 못할 줄 아랏는데 [새창]

적국으로 넘어가서 돌아오지 말라우

1253 2022-03-19 19:11:19 1

훈련 잘받는 댕댕이들.gif [새창]

이름이 크리스피 베이컨인가요?

1252 2022-03-19 19:06:53 13

이제까진 예고편일뿐. 이제부터 쇼시작 [새창]

안봐도 ㅂ디오 였음. 아 요즘은 비디오라면 모르나

1251 2022-03-19 06:50:07 2

공기업 민영화를 대놓고 떠드는 조선일보 [새창]

민영화=국가재산 사유화
이미 검증된 공식 아닌가

1250 2022-03-18 17:56:13 0

악마에게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빌었다. [새창]

우문현답에 불알을 탁 치고갑니다

1249 2022-03-18 16:46:38 0

스웨덴 여군 [새창]

드륵드륵 흠칫 드륵드륵

1248 2022-03-18 16:39:26 4

기왕 청와대랑 국방부 옮기는거 세금좀 더써서 이렇게 하면 좋을듯 [새창]

지오프론트

1247 2022-03-17 09:33:01 4

인어가 잃어버린 동전 [새창]

옥수수 아니었어요?

1246 2022-03-17 09:32:07 1/4

우크라 대통령은 진짜 뭐하는건지 … [새창]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세계여론전 하고있음
14년인가 러시아어 금지로 차별정책 시행해서 크림 떨어져나가고 반러정서 이용해먹는 정부를 장악하려는 정치인들이 빌미를 제공한 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