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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6-02-21 22:35:59 0
친노의 문제점과 대안 [새창]
2016/02/21 22:16:03
언론은 논리 싸움이기때문에 우위 논리를 가진자가 여론도 주도하는것입니다.
23 2016-02-21 22:23:44 1
친노의 문제점과 대안 [새창]
2016/02/21 22:16:03
일부 지지자들이나 그렇겠지 대다수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아니합니다.

빈약한 지지층들에게나 감성팔이가 먹히는것이기때문에 노무현 말기 지지율이 최하를 찍은것이고

국민여론도 좋지 아니하였던것이죠
22 2016-02-14 23:23:17 0
밤샘토론 이준석 논리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쉬운 상대네요 [새창]
2016/02/14 23:09:56
주제가 어려운 주제가 아니었고 이준석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기때문에

실시간으로 대처하기도 매운 쉬웠다고 봅니다.

표창원이 자신의 노선과 색깔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보입니다.
21 2015-12-04 21:27:42 26
[새창]
사법시험과 로스쿨을 병행하면 어떤것이 죽도 밥도 안된다는것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로스쿨의 도입은 법조인을 많이 양성해서 소비자인 국민이 이용하기 좋게하자가 도입 목적인데

사시와 로스쿨을 존치시킨다고 해도 로스쿨의 도입목적이 훼손되는 문제점은 없죠

로스쿨의 목적은 법조인 양성이지 사시 존치한다고 하더라도 로스쿨의 법조인 양성에는 문제점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방법으로 법조인이 되는것이 좋고 국민들 입장에서도 많은 법조인이 양성되면 서비스측면에서는 이득이죠
20 2015-12-04 21:07:32 32
[새창]
사법시험이 로스쿨을 어떻게 형해화시킨다는지 이해가 가지 아니하네요

로스쿨의 목적은 법조인 양성인데 사법시험때문에 로스쿨이 법조인을 양성 못한다는 말인가요?

말같지도 아니한 소리죠

그리고 일본에서 사법시험과 로스쿨을 양립했더니 로스쿨이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하셨는데

로스쿨은 언제나 학생이 넘쳐나야한다는 이상한 발상아닌가요?

로스쿨도 당연히 경쟁과정에서 학생을 못받으면 문을 닫는것이 당연한것이죠

사법시험을 존치하더라도 로스쿨의 원래 목적인 법조인 양성을 방해하는것도 아니죠

로스쿨의 이미지는 로스쿨출신들이 만들어가는것인데 지금까지 로스쿨 출신 검사의 범죄조사인과의 검사실에서 성행위나

갖가지 추문들로 이미지는 자신들이 만들어가는것이지 남들 탓 할 필요가 없는것이죠
19 2015-11-09 01:26:10 106
로리타 컨셉을 노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새창]
2015/11/08 22:03:53
아이유 관련글은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과장하기 위해 짜깁기한것이 아닌데

여러 장치를 두고 봤을때 아이유는 로리타 컨셉이 맞고 일관되게 하고 있는것이 맞아요

브리트니는 로리타 컨셉이 맞는데 님께서 로리타 컨셉이었던 브리트니로 예시를 사용했으니 오류가 심한것이죠
18 2015-11-09 00:54:07 140
로리타 컨셉을 노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새창]
2015/11/08 22:03:53
브리트니도 로리타 컨셉을 잘 사용했었던 가수인데 작성자가 뭘 모르고 올린듯하네요
17 2015-11-09 00:48:29 64
로리타 컨셉을 노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새창]
2015/11/08 22:03:53
'영원한 롤리타' 브리트니

'영원한 롤리타' 브리트니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8)가 오랜만에 순진한 여학생 스타일로 돌아왔다.

17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빌트 온라인판은 소매체인 캔디스 모델로 다시 나선 스피어스를 ‘영원한 롤리타’로 표현했을 정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21809475652156
16 2015-11-08 21:24:18 0
박근혜 + 새누리당의 자신감의 근원.txt [새창]
2015/11/08 19:47:03
그러니까 가정자체가 아예 틀렸죠

부정평가를 한다고 하더라도 야당을 지지하지를 아니한데 가정 자체가 틀리니까 결과도 오류 투성이죠
15 2015-11-08 20:51:42 0
박근혜 + 새누리당의 자신감의 근원.txt [새창]
2015/11/08 19:47:03
이 글이 오류인것이 대통령이 못하고 있다의 여론이 많아도 못하고 있다의 여론의 지지도가 새정연에게 가는것이 아닌데
젊은 세대대만 투표하면 이긴다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
14 2015-11-08 20:50:10 0
박근혜 + 새누리당의 자신감의 근원.txt [새창]
2015/11/08 19:47:03
국정교과서 여론이 못하고 있다가 더 많아도 새정연 지지율이 오르기 보다 더 떨어지니까 자신만만하죠
한마디로 야당이 무섭지가 안으니까 자신감이 넘치는거에요
13 2015-11-08 02:29:02 0/6
새정연이 지지율이 낮은 이유는 무능해서죠 [새창]
2015/11/08 00:36:29
제가 이야기하는것은 정치공학 부분인데 본문에 충분히 설명을 잘 했는데도 불구하고

단순하게 단어에 꼬투리 잡고 다르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네요
12 2015-10-29 23:33:47 1
국정 교과서 전환에 찬성합니다... [새창]
2015/10/29 23:07:57
국정교과서는 역사교과서를 정부가 독점하기때문에 양질의 교과서가 나오기 힘든 점이 있고 특정 정권의 방향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의 교과서가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보완 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한데 차악인 검인정교과서보다 더 최악인 국정교과서로 회귀하는것은

논리적으로 부실 할 수 밖에 없죠

이 글에는 국정화교과서의 장점은 전혀 없고 국정 교과서를 비판하는 자들에 대한 방어밖에 없으니

국정교과서를 찬성한다는 타당성이 전혀 없는 쓰레기 같은 글입니다
11 2015-10-20 01:56:07 1
박원순 시장이 탄산음료 판매금지 하겠다네요 [새창]
2015/10/20 01:12:04
팔지 못하게하는것은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것이자나요

선택의 자유의 제한은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탄산이 나쁘다고 해서 실제로 얼만큼 나쁜지도 모르겠고 비타민 음료라고 건강내세웠던 음료가

실상은 비만을 더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죠

탄산도 기호고 취향인데 이러한 소비자의 선택을 특정인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서 먹지못하게 해는 아닌것같네요
10 2015-10-20 01:53:02 13
박근혜 키즈 일뻔했던 이준석의 교과서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0/20 01:46:27
노원병의 유권자들은 강남스타일을 선호합니다.

노회찬이 나온다면 당선하기 힘들다는것이 유력하고요

이준석이 하버드에 지니어스등에 나왔지만 '강남성'은 매우 부족하고요

노원병에 나온다면 안철수에게 '대패'해서 정치 입지는 줄어들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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