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는데 참 쓸모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디게 길어요..) [새창]

낳아줬다고 다 엄마는 아니죠 바람펴서 남의 애까지 낳아놓고 뻔뻔하게 돈 달라고 찾아오는 게 무슨 엄마입니까? 짐승도 저렇진 않을 듯 저건 짐승만도 못한거임

786 2016-06-20 08:36:49 89

해외의 흔한 빅뱅팬.jpg [새창]

솔직히 저도 엉덩이보고 개당황했음 8ㅅ8

785 2016-06-20 07:24:45 14

오랜만에 남눈치안보고 내스타일대로 입어봤네요 [새창]

홋호// 이게 뭐라고 여우라는 소리까지 나와요;; 글쓴님은 본인 몸매가 평균 이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나보죠 그걸로 그쪽이 여우네 답정너네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 않나

784 2016-06-20 07:04:06 1

시댁식구는 정말 남의 식구네요 [새창]

애도 아니고 기본적인 배려심이;;; 글만 봐도 화나네요 욕하고싶다.....남편분한테 꼭 말씀하세요 그런 사람은 말 안 하면 평생 모를듯ㅂㄷㅂㄷ

783 2016-06-19 22:56:46 3

윤시윤이 방송 쉬는 동안 했던 일 [새창]

1윤동구인데요

782 2016-06-19 21:56:19 0

물에 빠진 여자를 뛰어들어 구한 남자 [새창]

얼씨구 그럼 지들이 하던가 기껏 구해줬더니

781 2016-06-19 14:26:35 0

수레 미는 라인하르트 [새창]

겐트위한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

780 2016-06-19 11:23:20 1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명대사를 써봐요. [새창]

취미로 히어로를 하고있는 사람이다

779 2016-06-19 11:22:43 1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명대사를 써봐요. [새창]

총에 맞았을 때?
독버섯 스프를 먹었을 때?

...맞아(사망)

778 2016-06-19 11:21:02 0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명대사를 써봐요. [새창]

전 이거 마딸님 더빙영상봐서...분위기 대사는 겁나 슬픈데 넘나 웃겼다는...

777 2016-06-19 11:14:38 3

반투명 고양이 [새창]

절猫하네요

776 2016-06-19 06:57:27 0

다음 여체화는 누구? [새창]

자리야 원래 여자아님?

775 2016-06-18 20:52:21 0

맥도날드 카라멜와플콘 드셔본분 계신가요? [새창]

맥날 초코콘 다이스키!!!

774 2016-06-18 19:51:24 12

감동주의)명수옹 어록 [새창]

티끌은 모아봤자 티끌이다

773 2016-06-17 21:34:36 0

(펌)박유천 화장실 전담팀이 만들어진 이유 [새창]

빠가리??? 뭔지 진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