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27 2017-01-15 12:46:57 6

마트에서 본 어떤 아가씨... [새창]

2017/01/15 00:32:35

미.친 년이네요;;; 진짜 살면서 저런 식으로 귤 옮겨담는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정말 충격이에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구는거보니 어렸을 때부터 교육 잘못 받은 듯 한심하다 정말...

1326 2017-01-14 15:06:49 0

자기피부= 후면카메라+플래시 [새창]

2017/01/13 15:10:44

어우 플래시 직빵으로 맞았더니 눈까리가 좀 이상해진 것 같아여 ㅠㅠ 평소에 하얗단 말 많이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역시 황인은 황인이군여...후면으로 찍으니까 웬 황달걸린 사람이....

1325 2017-01-14 08:09:14 0

고양이 따뜻한데 재우지마세요 [새창]

2017/01/13 20:50:33

뜨끈한 곳에서 몸 지지면서 숙면해가지고 눈 부은 것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324 2017-01-14 01:30:27 11

독일인 시무룩... [새창]

2017/01/13 17:44:39

정확히 하자면 밤은 여성명사라서 구테 나흐트 Gute Nacht가 맞아여:)

1323 2017-01-12 22:48:35 1

도깨비)저승사자의 찻잔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 [새창]

2017/01/12 11:19:10

전 민트초코프라푸치노 먹고싶네여 헿

1322 2017-01-12 20:58:55 35

동생이 외박 나온 만화 [새창]

2017/01/12 20:28:12

바나냐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1 2017-01-10 15:05:15 0

모태솔로의 잘못된 작업방식... 한가지 [새창]

2017/01/09 23:38:50

아 근데 걔는 모쏠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더 거시기했음 모쏠인 나도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들이대기만 하는거 별로라는 거 아는데 여친도 사귀어본 애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여 0ㅅ0

1320 2017-01-10 07:12:12 17

모태솔로의 잘못된 작업방식... 한가지 [새창]

2017/01/09 23:38:50

비슷한 일을 당해봐서 더 공감되네요. 동기 남자애 중에 애들이랑 다같이 있을 때만 만나고 사적으로는 말도 별로 안 해본 남자애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과에 걔가 절 좋아한다는 소문이 났더라고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담스러웠는데 시험기간에 공부 핑계로 카톡을 하더니 시험 끝나고는 알려줘서 고맙다며 자기가 밥 사겠다고...(사실 별로 알려준 것도 없는데) 거절하고 그 이후로 선 긋고 지냈는데 종강 전에 갑자기 고백함;;; 나한테 걔는 걍 말 몇 마디 안 해본 동기일 뿐인데 갑자기 사귀자고 해서 당황;; 2학기 들어서도 시험기간에 같은 핑계로 톡하더니 크리스마스에는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차단함...

1319 2017-01-08 19:41:52 0

[새창]

덕화네 회사 면접보신 분이 그 분이에요 과거에 김신 오른팔?이었던 신하요 그래서 김사장님이 차랑 집 줄 때 왜 저한테 이런걸 주냐니까 과거에 나라는 구하셔서요 라고 한거고 공깨비가 면접장까지 가서 지켜보고 한거죠

1318 2017-01-08 11:15:30 21

19금 오늘밤 드디어 잉야잉야. [새창]

2017/01/07 17:37:00

....?? 부부끼리 잉야잉야도 하고 그러는거져 뭐 문제 있나

1317 2017-01-08 08:19:15 6

어제오늘 유인나 [새창]

2017/01/07 23:02:50

ㅇㅈㅇㅈ 솔직히 그 부분은 좀 그랬어여 몰입이 확 깨짐

1316 2017-01-07 22:40:4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