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2016-04-19 01:32:19
10
베오베 온 게 처음도 아닌데 왜 자꾸 이 글에 들어오게 되는건지ㅎㅎ 읽은 댓글 읽고 또 읽고~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호사를 제대로 누리네요. 발 작은 분들 큰 분들 모두 각자의 고충들 토닥토닥 파이팅. 예쁨받지 못하는 우리발들 우리라도 사랑해줍시다!!
118
2016-04-19 01:12:26
3
평균에서 벗어나면 여러모로 괴롭죠ㅜ.ㅠ 이렇게 태어난 이상 어쩔 도리가 있는것도 아닌데. 파이팅파이팅
117
2016-04-19 01:07:46
0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엄마 싼타페에 깔렸습니다!! 이 경험겪은 분들 은근 많더라구요ㅎㅎ
115
2016-04-18 23:22:24
8
세상에 정말 고민이시네요. 굽 높이만 바뀌어도 몸매가 달리 보이는데 그 많은 걸 포기해야 한다니 제가 다 속상해요. 오래 걸으면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아스팔트가 내 hp뺏어가는 기분.. 잘 아는데 도달 정도도 저보다 훨씬 빠를테고ㅠ 나중에라도 꼭 그 물혹?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114
2016-04-18 22:59:23
7
ㅋㅋㅋㅋㅋ항상 헐렁거리는 운동화를 신고 뛰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원래 조금 남는듯이 신는게 맞는줄 알았거든요. 나중에 강당에서 맨발로 측정한 기록은 평균이었어요!
112
2016-04-18 22:54:14
9
이렇게 같은 고민 분들이 많으시다니!! 신발회사 주인장분들 보고 계십미까!!!!!!
111
2016-04-18 22:52:34
8
고해성사의 장이 되어가고 있다..
저두 운동회 달리기에서 항상 꼴등이었어요. 내 운동실력이 하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단걸 졸업하고나서 알았습니다 억울해억울해
저두 운동회 달리기에서 항상 꼴등이었어요. 내 운동실력이 하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단걸 졸업하고나서 알았습니다 억울해억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