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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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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4 2016-02-24 23:11:40 5
[새창]
올해 유행하겠네
10번 탕탕치며!

아빠가 엉? 탕탕!
딸내미가 엉! 탕탕!
343 2016-02-24 16:04:05 0
[새창]
상황파악도 못하고,
그 의미도 모르고,
능력도 없고,
아주 그 아줌마와 닮았네
342 2016-02-24 15:57:35 0
야 16학번 너 아이엠 그라운드가 뭔지 아냐? [새창]
2016/02/24 08:32:27
똥 퍼어어!
만 했는데..
341 2016-02-23 00:39:17 11
슈퍼카 의 배기음 [새창]
2016/02/22 12:40:35
짤려서 못본분들 위해 새치기를 이용해 올립니다
못보고 포기하고 자려다 보자마자 끄윽끄윽하고 웃었네요 ㅋㅋ
https://youtu.be/_yH5iyn81Ks
340 2016-02-22 22:55:26 2
1988년 배신의 아이콘.jpg [새창]
2016/02/22 20:07:03
말도 안나오네요...
참내...
339 2016-02-22 16:43:41 0
주례로 온 교수님의 막말 [새창]
2016/02/22 12:44:47
위에 쑤쏘에서도 피식해서 자존심상했는데
여기서 또 상하네
338 2016-02-19 22:57:02 1
박원순 시장님 사이다 ㅋㅋㅋ(feat. 먹먹문) [새창]
2016/02/19 18:32:43
용서는 니네들 따위에게 베풀 일이 아니지
337 2016-02-19 19:34:25 0
정답 나옴~355 물고기남자들님 ~ [새창]
2016/02/19 13:14:53
도전!
301
369
421
336 2016-02-19 19:17:51 2
10분전 고백했다가 차이고 오는 길 입니다. [새창]
2016/02/19 13:13:31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기운내세요
335 2016-02-18 20:37:24 6
황교안의 동물적인 순발력.JPG [새창]
2016/02/18 18:30:17
기부금이 절대 안아까워!
더 퍼주고 싶네요
334 2016-02-18 10:31:15 0
병신년, 어제 국회연설 한 컷 요약. [새창]
2016/02/17 08:19:10
멍청하면 여행이나 쳐다니고 있지
자신의 깜냥도 파악 못하고 무덤을 계속 파네
333 2016-02-14 00:46:14 0
한 노부부가 불임 때문에 늘그막에 양자를 입양해 키웠는데... [새창]
2016/02/11 23:39:49
진짜 빵터졌는데...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이게 아닌가봐요..
332 2016-02-14 00:42:19 7
커피한잔 값만!! [새창]
2016/02/13 17:39:10
생애 첫 기부를 김광진님께 보냅니다
기분좋은 첫 경험
331 2016-02-13 15:30:57 5
[새창]
이래서 입증책임의 전환이 무서운겁니다 ㅋㅋ
330 2016-02-12 23:03:31 0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있습니다(2) [새창]
2016/02/11 09:10:14
정신병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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