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로 포켓몬 도감 을 만들었다 (재업) [새창]

7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11:14.37 ID : MdafBQdC0
후타찌마루 큐 응

9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20:44.41 ID : OLlTZdae0

>> 70
후타찌마루

72 2013-06-08 16:48:26 1

지우개로 포켓몬 도감 을 만들었다 (재업) [새창]

9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19:46.46 ID : Nt2qZepQ0
>> 90
포켓몬 이외에도 좋아

11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33:25.04 ID : IsOjDJXb0

>> 93
조금 섬뜩한 그림이지만
카가미 네 린

71 2013-06-08 16:48:11 0

지우개로 포켓몬 도감 을 만들었다 (재업) [새창]

5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05:42.64 ID : vf/37Zfc0
어느 메이커의 지우개 조각하고있는 걸까요?

7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13:50.55 ID : IsOjDJXb0
>> 55
세리아라고 100 엔의 수예 코너에 팔고있는 지우개

5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06:21.55 ID : AJKq4kgyO
내 껍질 몬도

8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15:15.97 ID : OLlTZdae0
>> 59
껍질 몬

70 2013-06-08 16:47:55 1

지우개로 포켓몬 도감 을 만들었다 (재업) [새창]

5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05:29.64 ID : IfPFK1Yx0
샌더스가 원하는

8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15:15.97 ID : OLlTZdae0

>> 54
샌더스

69 2013-06-08 16:46:10 0

지우개로 포켓몬 도감 을 만들었다 (재업) [새창]

5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03:40.34 ID : WvKS5b5MP
레지 아이스가보고 싶습니다만

8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15:15.97 ID : OLlTZdae0

>> 50
레지 아이스

68 2013-06-08 16:45:07 3

지우개로 포켓몬 도감 을 만들었다 (재업) [새창]

8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3/06/07 (금) 20:15:15.97 ID : OLlTZdae0
진격의 거인 미카사

67 2013-06-08 16:42:39 0

지우개로 포켓몬 도감 을 만들었다 (재업) [새창]

으아.. 그래도 짤렷네

66 2013-06-08 16:37:30 0

지우개로 포켓몬 도감 을 만들었다 [새창]

1 아하.. 그것 때문이였나.. 본문도 짤리고 저도 댓글도 안달리고 삭제도 안되고.. 해서 뭐지 하다가 보니 익스에서는 되네요

65 2013-06-03 01:13:30 0

고양이 기르고 싶다 [새창]

1 어릴때는 길렀는데 이제 크니까 기를수 없는 형편이 되가네요
마지막에 길렀던 고양이가 제일 보고 싶은데... ㅠ,.ㅠ

64 2013-06-03 00:38:47 0

나와 게임을 시작해 보자냥? [새창]

1. 캡쳐 사진 올려드려요?

63 2013-05-28 10:33:19 0

제 삶이 왜 이렇게 드라마틱 한지 모르겠어요.. [새창]

저는 행인2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고 히로인에게 고백하는 주인공을 멀그러니 바라고 있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주인공에게 매일 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면 주인공과 옆에 있던 조연들이 저를 발로 종종 차주었습니다.

언젠가.. 히로인에게 고백했었죠.. 다음날 학교에서는 유명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전교생이 저를 놀리더군요
그리고 학교를 졸업하자 주인공은 서울 명문고를 갔고 저는 지방대학 마저 실패하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연치 않게 주인공이 히로인과 같이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행인2 일뿐... 저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겠죠...

62 2013-05-22 23:50:07 0

술마시니 예전 여자친구 생각이 나네요. [새창]

퍼가도 되나요?

61 2013-05-22 23:18:54 0

술마시니 예전 여자친구 생각이 나네요. [새창]

헐. 대박...

60 2013-05-22 23:04:02 3

김여사甲 흉내도 못내겠다 [새창]

1 그리고 차는 그대로 굴러가고 김여사님 쫒아가요.. 대박...

59 2013-05-22 23:04:02 0

김여사甲 흉내도 못내겠다 [새창]

1 그리고 차는 그대로 굴러가고 김여사님 쫒아가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