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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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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2016-05-08 21:02:20 0
야옹이가 온지 41번쨰 날 사진 [새창]
2016/05/08 18:37:39
원래 고양이가.모래많은곳에 살던 동물이라 밥 저장한다구 막모래로 덮는 시늉 하는게 본능적으로 박혀있대용 ㅎㅎ 용변보고 모래덮는게 태어날때부터 탑제되어있는거랑 마찬가지로요!
계피향이나는 향초 피워도되는데 그러면 보나벨에게 안좋겠죠?? ㅜ ㅜ 계피를 시장에서사서 진하게끓인물을 창문틀에 스프레이로 칙칙뿌리면 좀 낫긴한데요... 계피를 아직 못구하셨다니 ㅜㅜ
여튼 보나벨 너무이쁘네요 이제 무릎에도 앉고 침대에도 누우니까 너무신기...♡
634 2016-05-08 07:02:20 1
집사로 간택되었습니다.제 주인님의 품종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05/08 06:44:17
아이궁 ㅠㅠㅠㅠ 정말 눈빛에 데려올수밖에 없는아이네요 ㅠㅠㅠ 너무예뻐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픂ㅍ
631 2016-05-06 00:11:53 1
[새창]
앗 부러워용..!! 넘나 축하합니다!!!!
628 2016-05-04 01:12:01 1
클렌징오일 말이에요..... [새창]
2016/05/03 23:46:28
세일할때사몀 9800원인가 10800원인가 그래요!
627 2016-05-04 01:11:30 1
클렌징오일 말이에요..... [새창]
2016/05/03 23:46:28
지성이라서 클렝징오일쓸때 물같은(?)걸 써요
처음에 슈에무라 초록색쓰다가 (이거 진짜진심진심 좋아요ㅠ) 너무비싸서 찾아가 갈아탄게 에뛰드 클렌징오일이예요 이거 자꾸색깔이바뀌는데 지성용 찾으시먼 있어오!
626 2016-05-03 16:27:50 0
(약스압) 냥이가... [새창]
2016/05/03 11:35:54
아ㅜㅜㅜ.... 놀숲에 흰양말에 분홍코 ㅠㅠ 개냥이...
진짜 제 워너비 고양이네요.... 숨멎을것같단 말이 이런말이군요 ㅜㅜ 진짜 너무예뻐요 진짜부럽습니다ㅠㅠ
625 2016-04-29 07:37:49 10
정관수술 하면 치매걸리고, 성감도 떨어지고, 성욕도 줄어들고~~ [새창]
2016/04/26 13:32:05
와... 너무해요 진짜...무서워서 못하겠다니... 부인은 아기를 낳을때 온갖 장기가 눌리고 뼈가벌어지고 살갖도 찢었는데 .... 그리고 여자 피임은 진짜 위험해요 그냥 하지마세요... 정말 몸에안좋아요....
624 2016-04-28 10:52:57 1
20년을 곁에 있어줬던 내 막내동생 너무고마워. [새창]
2016/04/28 00:19:44
ㅜㅜ 이글보고 너무너무 눈물났어요
안락사 안하신거 진짜잘하신것 같아요 더씩씩하게 밥도 잘 먹고 글쓴분 옆에서 좀 더 있고싶었을 거예요
사진보니 눈도 너무 초롱초롱하고 사랑듬뿍 받은것같네요 정말 행복하게 천수를 다 누리고 간것같아요
623 2016-04-24 17:47:33 5
그것이알고싶다.. 대학 군기요.. [새창]
2016/04/23 23:56:37
ㅠㅠ 앗 근데.얼마전에 뉴스에 떴었어요 D대 화공과ㅠㅠ..
622 2016-04-24 17:29:29 4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4 07:54:06
앗 ㅠㅠ 글쿤요
근데 이글보고놀랐어요 항상 그 할아버지가 피해자인줄만 알고 엄청 가슴아파했는데 그러지않아도 되겠네요 좋은글감사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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