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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5-09-29 00:13:38 0
모기와의 전쟁에 패배하고 뒤집어본 립발색들 (큰사진주의) [새창]
2015/09/28 21:01:50
딥갈이나 딥겨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란지까지 소화하시다니 ㅜㅜ 짱짱
5 2015-09-29 00:12:35 0
가장 기본적인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9/28 19:29:17
저는 그럴때 CC를 추천해줍니당 CC쿠션이나 CC크림등이요! 숨 CC쿨링어웨이랑 스킨푸드 CC크림 추천해요. 화사하게 해주고 커버력은 거의 없지만 정돈된 느낌이랑 자외선 차단도 있고 촉촉하고 자연스러워서요. 좀 더 화장을 해 보고 커버력이라던지 필요하면 파데를 선택해보세용
그리고 아이라인이 안어울리는 눈이라면 속눈썹에 힘을 주어서 뷰러로 찝고 마스카라만 해주어도 괜찮아요
4 2015-09-29 00:09:27 0
화장솜 어떤거쓰세요? [새창]
2015/09/28 22:44:37
사실 DHC실크솜이 최고예요 이거쓰시면 다른거 못 써요
원전 터지고나서 다른걸로 갈아타려고 계속 좋다는 다른걸로 갈아타면서 쓰고 있는데 아직은 찾지 못했어요...
그런거 신경 안쓰시는 분이면 이것 강추요 ^0^
3 2015-09-29 00:06:56 0
지성 피부에게 인생템이란.... [새창]
2015/09/28 23:02:28
노세범 선크림으로 열심히 잘 지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무너지는 화장에 힘들었어용
지성이 적당한 유수분이 안맞아서 기름을 뿜뿜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조금의 유분도 필요하다는군요! 그래서 좀 가벼운 세럼 등으로 맞추려고 노력중이예요
모자라면 오히려 기름진다니까 조심하세용!
2 2015-09-29 00:01:11 2
[새창]
제 생각이지만 ! 의견은 내보겠습니당!
아이라인을 두껍게 하는 것 보다 속눈썹이랑 삼각존에 힘을 주는 타입이 어떨까 싶어용
음영이나 무펄섀도 같은걸로 눈두덩이에 섀도우를 칠하고 아이라인은 얇게 대신 조금 꼬리를 빼는 거예요
그리고 어두운 펄섀도로 자연스럽게 끝을 블렌딩 하면서 삼각존을 채우고
언더도 점막을 어두운색이나 갈색으로 채우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눈을 잘 찝어서 마스카라로 속눈썹에 힘을 줘 보는건 어떨까요?
1 2015-09-28 23:55:52 0
심해공포증이라는게 실제로 존재하는건가요?.jpg [새창]
2015/09/27 15:33:58
단어의 정의를 몇 개 들고오거나 그런건 없다 미지에 대한 공포일 뿐이다라고 추측하고 없다고 하시나요 ㅠㅠ 억울하네요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심해공포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론 저 같은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어요.
심해공포증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건 횟집에 있는 수족관이나 마트에 있는 수족관을 무심코 보다 공포감이 엄습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바다가 있는 지역이라 수족관이 많아 아무생각 없이 수족관 쳐다보다 봉변을... ㅜㅜ 그리고 마트에서도 육류코너와 생선류 코너가 옆에 잘 붙어있는데 고기사러갔다가 물고기...나 (지금 그 봤던 걸 상상되니 또 몸서리를 ㅠㅠㅠ 괴로워요) 전복, 게 같은게 들어있는 걸 보면 눈을 꾹 감고 움직이질 못해요

처음에 제가 이걸 공포증이란걸 생각을 못했던게, 저런 그림이나 티비에서 다큐멘터리에서 심해를 촬영하는 것, 횟집 수족관 등을 보면
아~ 무서워 ㅜㅜ 나 저런거 무서워! 이런 느낌이 아니예요. 무섭다는 단어가 사실 생각이 나지 않아요.
등쪽이나 머리끝부터 엄청 기분나쁜 공포감, 무시무시한 느낌? 몸에 가시가 돋고 심장이 갑자기 엄청 뛰고 괴로운 느낌이 들어요.
느낌이 너무 무시무시하고 공포스럽게 덮쳐오는 느낌이라서 '아, 무섭다' 이런 단어도 생각이 안나요.
친구랑 아쿠아리움을 가보려고 마음먹고 갔는데, 입구에 있는 사진 한장보자마자 포기했어요. 이 사진도 그런데 들어가면 정말로 심장마비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게 어딨냐,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뿐이다, 조금 무섭다고 공포증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저는 의사한테 가서 진지하게 제 증상을 이야기하고 대화할 수 있어요. 해결책을 받으면 더욱 좋겠죠.
사실 이 댓글을 적는 지금도 너무 제가 봤었던 장면이 떠올라 너무 뒷목이 뻐근하고 가시가 돋는 느낌이예요; 빨리 마무리해야지
댓글에 너무 유난스러워 해서 조금 무서운걸 공포증이라고 한다, 이런 뉘앙스를 풍기시길래 좀 억울해서....
아휴 빨리 마무리할게요 괴롭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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