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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2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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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는 전폭적인 신뢰의 상징이다.
과거 그가 살아온 방식을 봐왔을때, 절대로 권력을 허투로, 사적으로 쓰지않을 사람이다.
자신보다 남을, 국민을 위해서 살아왔던 사람인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믿기 때문에,
그가 하고 싶은것은 자신보다, 국민을 위한 것임을 너무나 잘 알기에 하고 싶은것을 다하라고 마음 놓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문통에 비하면 한겨레는 그보다 자신들의 과거가 당당하다 말 할 수 있나?
정작 감시가 필요했던 보수정권에선 비굴하게 말한마디 못하고 있다가
이제와선 되도 않는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정부 감시가 필요하다 말하는건가?
남을 감시해야 한다 말하기전에 스스로의 행실부터 제대로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