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주무시는 멍멍이 [새창]

개들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ㅋㅋ

154 2016-04-11 00:15:11 1

"태양의 후예"를 사촌동생들이 봤나보다. 그래서 환상을 깨주었다. [새창]

"술이 올라와서 내 방에서 자던 다른 동생이 시끌시끌한 소리에 깨고
내 책상에서 군시절앨범을 꺼내와서 송중기와 다른 차원의 내 비쥬얼을 보이고서야
역시 현실과 드라마는 다르군요. 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 ?!

153 2016-04-08 21:56:18 3

내가 돈을 쓰는법 [새창]

저는 머 벌써 550 돌파 .................................;;;;

152 2016-04-08 20:24:56 0

내가 돈을 쓰는법 [새창]

처음 컷에 설마 토끼 같은 자식..?!
(저야 머 이미 보유수가 백단위...)

151 2016-04-08 06:05:55 4

돈 통을 훔쳐 가는데 지켜만 보는 직원들.gif [새창]

원본글 이겁니다 ~ ㅎ

150 2016-04-07 01:07:19 0

코X 콜라의 숨은 용도 [새창]

지금도 그런진 모르지만 ...
주로 음식점은 2파로 나뉜다는데 ,,,
코카콜라 + 킨사이다?
펩시 + 칠성사이다
정도로 나뉜다고 ...

사람 많은 음식집 아니면 코카콜라 + 칠성사이다는 잘 없다고 들었는디 .. 정말 인가요..

149 2016-04-01 02:01:14 0

모듈형 메인보드 - MSI The One [새창]

저만 속을수는 없지 말입니다!

148 2016-03-25 06:13:59 10

걸은 여자고 [새창]

147 2016-03-25 00:28:04 4

걸은 여자고 [새창]

146 2016-03-25 00:27:52 5

걸은 여자고 [새창]

145 2016-03-25 00:27:40 2

걸은 여자고 [새창]

144 2016-03-25 00:27:29 6

걸은 여자고 [새창]

143 2016-03-25 00:26:56 2

걸은 여자고 [새창]

142 2016-03-25 00:26:46 5

걸은 여자고 [새창]

141 2016-03-25 00:26:34 4

걸은 여자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