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갈때 2시간 잡아요! 밥 약속 없을땐 한 30분 밥 먹고 40분 화장하고 나갑니당. 일찍 도착하는 게 마음 편하기도 하고 준비하면서 시간 없으면 꼭 하나씩 빠뜨려서.. 허둥지둥 하는 게 싫어서요! 밥 약속 있을 때는 그냥 화장만 천천히 해욬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10분 정도 폰하다가 나가는 듯...ㅎ
저 아래쪽 둘다 매복이어서 째고 뺐는데요 제가 좀 특이 케이스 같은데.. 그냥 조금 찡 하는 느낌이었고 하나도 안 아팠어요!! 3시간 동안 피 때문에 거즈 물고 있어야 하는게 더 힘드렁요 ㅠㅠ 저는 거즈 빼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갈비찜 먹엇던 기억이.... 안 아프실 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