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입장에서 그냥 오래 못갈 뻘짓거리 하는구나 하고 보다가 영상을 보니 저건 뭐 자해공갈단인가? 싶다가 주민들 대응 방식을 보니 그냥 택배사에서 배송 불가지역 선언하고 아무런 대응 안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네요.... 저동네에 배대지 차려서 오천원~만원에 문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신설해야겠어여
이미 늦으셨지만 이래서 사고나면 공업사가 아니라 메이커 사업소에 입고시키는게 마음 편합니다.... 보험사 추천으로 가는 공업사는 보험사린 짝찍꿍 하는 경우도 있다는 설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더 보험사에서는 실력보다 가격 싸게 하는곳만 칮아 연계하는 문제가 있으니 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