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ㅋ [새창]

허벅지의 아틀리에

13835 2022-11-25 11:32:18 6

[새창]

저런 곳에 안사는게 정말 다행

13834 2022-11-25 11:30:39 0

대륙의 급식 후식 클라스 [새창]

들고 가기 불편하니까
그냥 버리는 사람도 꽤 있을 듯

13833 2022-11-24 19:13:36 5

눈물의 민경장군 출정식 [새창]

처음 운동뚱 종목인 헬스에서
관장이 다이어트 할 생각 전혀 하지 말고
더 많이 먹기 위해서 운동을 하라고 운동뚱의 방향성을 정해준게 컸지요.

13832 2022-11-24 14:23:21 0

올해 고티 투표한번 해보고싶습니다. [새창]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네요.

13831 2022-11-24 14:21:46 2

의외로 터널에서 하면 안되는거 [새창]

저런 행동 하는 사람이
역중행이라고 지적한다고 안 할 가능성이 적을테지요

13830 2022-11-24 14:17:54 1

[새창]

응? 영화 같은 거 촬영하고 있는 장면으로 보이는데
장난이라고요?
그리고 상대가 저렇게 장난을 받아들이고요?

13829 2022-11-24 14:15:20 0

월드컵 근본 예능 시작ㄷㄷ이경규 오킹 케미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물어 본 것에 거짓 없이 대답 했네요.

13828 2022-11-24 13:41:02 0

혜자로 유명한 청량리 붕어빵집 근황 [새창]

물가가 안오르면
월급이 줄어들죠.

13827 2022-11-24 12:08:33 0

배달 돈까스 숟가락 논란. [새창]

자신이 사용 할 거라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지만
남이 사용 할 것에 저렇게 하면 문제
내가 꺼리지 않더라도 남도 그래야 하는 건 아니니까
더구나 돈을 받고 하는데 돈을 내는 사람의 기분을 굳이 상하게 할 필요가 없지요.

13826 2022-11-24 11:42:19 0

민경장군류 4명이 모이면 생기는 일 [새창]

6명이 들고 있으니

13825 2022-11-24 11:39:00 0

[새창]

비용 문제이니
인력보다 저걸 운용, 유지하는 비용이 더 싸다면
가뜩이나 좋은 가격 경쟁력이 더욱 좋아지겠네요.
본문 내용은 1년전 내용이니 지금은 얼마나 실용화가 되었을지가 관건

13824 2022-11-22 16:10:10 0

[새창]

접착력이 약해 보이는 테이프 였는데
흠집 부위가 이미 찢어져 있었나 보군요.

13823 2022-11-22 15:48:52 0

음바페의 비매너 행동 [새창]

칼 같이 추가 시간을 주더라도
저런 행위를 해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없기 때문에, 근절되지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상대의 추격 분위기를 끊고, 자기들이 수비 위치로 가는 시간도 벌 수 있으니

13822 2022-11-22 12:59:25 1

차 처음샀을때 의외로 모르는 옵션 [새창]

깜빡이는 초보 일때나 사용하는거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