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가 달에 보내고 있는 다누리 탐사선의 중요 임무 중 하나가 극지방에 있는 물(얼음)의 위치와 수량 파악이지요. 사람이 생존하려면 물은 필수인데 아폴로때처럼 잠깐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지내려면 막대한 물이 필요 이걸 지구에서 계속 보내기에는 비용이 너무 들기에 달에 있는 물(얼음)을 이용해서 비용을 줄이려는 계획
탐사 기기를 여러 종류를 달아서 무게가 간당 간당한 상태였는데 나사에서 중요한 기기를 지원했는데 이걸 달면 무게 오버 기존의 탐사 기기를 포기 할 수 없어서 연료를 줄이는 방식으로 무게를 맞췄지만 달에서의 탐사 기간을 포기하고 싶지도 않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방법 말고 멀리 빙도는 복잡한 이동 방식으로 오래 걸리고 어렵지만 연료가 적게 들어서 1년동안 달 탐사 할 수 있는 연료를 확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