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사람들 [추리퀴즈] [새창]

그런데 실제에서도 신분이 확실하게 확인이 될 때까지 풀어주지 않고 조사해야 하지 않나?
누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전부 구속한 다음에 조사하고 나서 풀어주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13160 2022-08-17 15:40:53 1

납치된 사람들 [추리퀴즈] [새창]

목격자가 외부에서 창문을 통해서 묶인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고 신고를 했으니
안에 있는 사람도 창문을 통해서 시간이 흐르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눈이 가려지지 않은 채로 납치가 되었다면 건물을 봐서 아파트인지도 알 수 있고요.
증언에는 눈이 가려졌다는 내용이 없네요.

13159 2022-08-17 15:35:14 0

쌍둥이 악마 [추리문제] [새창]

이태원 살인 사건 생각나네요.
아무런 원한 관계도 없는 사람을 죽인 두명의 한국계 미국인 용의자를 붙잡았는데
검찰의 병신짓으로 결국 무죄로 풀려나고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서 국외로 도주하게 만들고
몇년간 아무런 일도 하지 않다가 미국이 잡아주고

13158 2022-08-17 15:25:48 0

중국 짭건 근황 [새창]

중국인은 위대하니까 저런 위험한 것도 거뜬히 해낸다는
병신 논리겠지요.

13157 2022-08-17 15:22:58 16

중고 람보르기니 100만원 급처.jpg [새창]

애초에 본문에서 '장식용'으로 가져가라고 적혀 있지요.

13156 2022-08-17 12:36:28 0

영화 속 CG, 10년 전 vs 현재 [새창]

과거에는 크런치 하는 것을 자랑하기도 했지요.
이렇게 열심히 만들고 있다며

13155 2022-08-17 12:22:02 0

도서 정가제 찬성론자들의 말 [새창]

많이 팔려야 가격을 내릴 수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든 많이 안팔림
안팔리는 숫자가지고 이익을 내야 하니 가격이 비싸짐
가격이 비싸니 책을 더 안삼
책 판매가 더 줄었으니 가격을 더 올려야 이익이 남
(계속 악순환)

13154 2022-08-17 12:13:20 1

일본 예능 수준 ㄷㄷ [새창]

저긴 미끄러워서 꽤 위험할텐데
더구나 옷도 안입고 있으니 몸을 보호 할 수 없어서 더 다칠 수 있고
(아주 얇은 옷이라도 입고 안입고의 차이가 크죠)

13153 2022-08-16 15:19:03 17

[새창]

요즘 유튜브를 보면 한국의 식사 예절을 소개하는 외국인들의 영상에
소리를 내면서 먹는 것을 허용한다는 내용이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보이곤 합니다.
잘못된 내용을 방송국이 앞장서서 퍼트린 결과겠지요.

13152 2022-08-16 15:17:07 29

[새창]

백종원이 방송에서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먹다보니
집에서도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내면서 먹어서
부인에게 혼났다고 인터뷰 하기도 했지요.

13151 2022-08-16 15:15:49 13

[새창]

방송에서 계속 저렇게 나오고
혼자 먹는 사람이 많아져서 남들이 뭐라고 할 일이 없다 보니까
소리를 내면서 먹는게 습관이 된 사람들이 점점 생기고 있곤 하죠.
유튜브에서도 소리내면서 먹어야 사람들 호흥이 많다보니 더욱 악화중

13150 2022-08-16 14:39:08 0

펌)노예 무역 역사에서 전설이 된 종 Zong 호 사건 [새창]

서로 다른 부족들이었기에 싸움이 많았고
상대 부족을 잡아서 파는 걸로 왕국을 이룬 부족도 있었죠.

유럽인들은 말라리아 같은 전염병 때문에 깊숙히 들어가지도 못했기에
직접 노예를 사냥하는건 수지 안맞는 일

13149 2022-08-16 11:38:53 1

비상시 차량 탈출 용품 [새창]

저걸 사용 할 일이 없는게 제일이긴 한데
사람 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유리를 선팅하면 잘 안깨진다고 하더군요.

13148 2022-08-16 11:18:50 6

유럽여행 필수품 [새창]

범죄 대비용이잖아요.
타국에서 여권이나 돈을 잃어 버리면 대책 세우기도 난감하지요.

13147 2022-08-16 10:36:01 7

[새창]

세조는 언제 어디서든 욕 먹어야 할 놈이라서
세조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욕 나옴
양녕과 사이 좋은게 정말 끼리끼리 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