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비흡연자 공감 [새창]

저도 오해 받기 싫기에
한명은 꼭 남아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담배 말고 화장실에 갈 때에도 마찬가지

13625 2022-10-25 10:34:20 6

당근마켓 밤에 판매글 올렸다고 욕먹음 [새창]

남탓 기본 탑재

13624 2022-10-24 14:40:32 0

애니메이션 시청 밝기 조절하기 전 - > 후 [새창]

제작자가 원한 밝기는 어느정도 였을려나?

13623 2022-10-24 13:50:00 0

???: 올해는 임신하지 맙시다 [새창]

헬스하고 그래서 몸이 컸기에
군복이 맞는게 없다는 이유로 방위가 되기도 했지요.

13622 2022-10-24 13:47:09 1

6월부터 한번도 안빼먹고 산 로또 결산 [새창]

예전에 로또 1등 당첨되고 나서 주변에 전혀 알리지 않은 사람 인터뷰에서
1등 당첨되고 인터뷰 하기까지의 시간동안
2-3등이었던가? 당첨 되었다고 했었죠.
남들은 5등도 어쩌다가 되곤 하는데...

13621 2022-10-24 13:28:04 1

??? : 할로윈 하나도 기대 안된다 [새창]

노래 부를 때 몸이 굽어 있는 이유가
입고 있는 장비가 너무 무거워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13620 2022-10-24 10:34:17 10

호텔만 가본 사람이 모텔을 가게되면 벌어지는 일 [새창]

아. 만화 원작 드라마인가 보군요.
이름이 '마탄'이라고 해서 좀 특이하네 했는데
부자라서 백'마탄' 왕자인가 보군요.

13619 2022-10-24 10:20:40 1

천조국 임시교사의 분노 [새창]

본문 댓글을 보면 백인들이 읽는 이름에 익숙하지 않아서 틀리게 하는게 포인트라고 되어 있는데
처음 부분에 '도심'에서 20년 근무했다는 말이 나오는게
이게 흑인이 많은 학교에서 근무 했다는 것인가 보네요.

재산이 있는 사람들은 도심에서 벗어나서 교외쪽에 살고
재산이 없는 사람들은 도심에서 계속 살면서 빈민가를 이루고 있다는 내용을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빈민가에 많이 살고 있는 부류는 흑인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니
도심의 빈민가 학생들이 많은 도심 학교의 주된 학생층은 흑인
거기서 20년간 근무했으니 흑인들의 이름 읽는 법에 익숙하다는게 포인트 같군요.

13618 2022-10-24 10:12:43 0

천조국 임시교사의 분노 [새창]

일본은 한자보고 읽을 수 있으면 옛날 이름
못 읽으면 요즘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여러가지로 꼬아서 읽곤 함

13617 2022-10-23 14:54:21 1

[새창]

첫번째는 머리카락 쪽이 아주 약간 짤려서 유죄인가 보군요.

13616 2022-10-23 13:23:08 35

[새창]

장례식장으로 가면서 연락을 안했나 보네요.
그 시간 사이에 원래 약속되었던 모임 시간이 있었고
그 모임이 끝난 이후까지 연락이 안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모임이 있기 전에 문자 한통만 있었어도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생길 가능성이 줄었을 듯

13615 2022-10-22 22:33:16 0

[새창]

자기가 하는 행위로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서 배웠죠.

자기에게 피해가 오지 않기에 그 행동을 하는데 거리낌이 없고 점점 더 행동을 강화하죠.

13614 2022-10-21 16:26:04 0

히잡 안쓴 이란 클라이밍선수 서울에서 연행된후 본국으로 송환 [새창]

꼴통들이 중요하지도 않은 지엽적인 것 가지고 강요하고
제도화 시키려고 하죠

13613 2022-10-21 13:27:03 3

[새창]

중요한 건 저 사람들은 저런 행동을 현명한 행위라고 여긴다는 것이죠.

13612 2022-10-21 12:40:44 9

저녁이 있는 삶 [새창]

평범하다는 것이 가장 힘든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