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뜬 윤하 표절사건 [새창]

피시방 차단기를 내린 게임 폭력성 실험은 연예면도 아닌데 그 따위 였으니
몇년이 흐른 후에도 그 기레기는 전혀 반성 없이 출연하더군요.

13730 2022-11-09 18:45:08 1

[새창]

광고 하기 위한 아이디인가요?
게시물 2개가 다 저 사람 유튜브 홍보네

13729 2022-11-09 17:12:56 0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집 [새창]

공포물

13728 2022-11-09 17:11:39 11

현재 난리난 스맨파MC 엔딩멘트 [새창]

생방인가요? 녹화라면 왜 편집을?
일부러인가?

13727 2022-11-09 17:09:54 14

매를 때려서라도 예의범절을 주입하는 것과, 그러지 않는것 어느쪽이 좋은가 [새창]

자기 행동으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경험하거나 목격한다면
저런 행동이 급격하게 줄어들텐데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

13726 2022-11-09 12:40:24 11

회사 건의함에 나온 내 이름 [새창]

냄새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이 많았나 보네요.

13725 2022-11-09 12:15:39 1

[새창]

올리시는 글을 보면
유머 자료 게시판을
자유 게시판 또는 고민 게시판으로 사용하고 계신걸로 보이네요.

13724 2022-11-09 11:27:12 0

유럽의 왕들이 전투에서 맨 앞에 설 수 있었던 이유... [새창]

과거 전쟁에서는 귀족은 몸값을 받을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이기도 했기에
고급 지휘관의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미국 독립전쟁처럼 귀족들의 가문이 있는 유럽과는 거리가 멀기에 돈을 받기도 힘들고,
몸 값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평민들이 의용병으로 참전했기에
멀리서 저격으로 고급 장교들을 죽이곤 했으니

13723 2022-11-09 11:10:45 1

롤드컵 우승자 데프트 근황 [새창]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이기적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결론이 왜 나왔는지 궁금하군요.

13722 2022-11-09 10:55:58 5

남미의 구걸법 [새창]

강도 행각을 위해서 코스프레 하고 하는 행위일 가능성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총을 보니 과거 총 모양이라서
진짜 강도일 가능성은 적겠네요.

13721 2022-11-08 16:25:02 14

결혼하더니 일자리 찾기 시작하는 백수 [새창]

삶이 힘들어서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네요.

13720 2022-11-08 16:23:56 21

심슨에 등장한 진화론 창조론 [새창]

저게 재미로만 보고 넘길 수 없는게
현실에서 계속 학교에서 가르치게 하려고 온갖 수작을 계속 부리고 있다는 점이죠.
100번 중 99번을 막아냈다고 하더라도 단 1번이라도 허용을 한다면
심각한 타격이 될겁니다.

13719 2022-11-08 15:10:20 0

시어머니가 한달에 500주는 대신 [새창]

평소에도 주님이 어쩌구 하면서
계속 종교와 연관 시켜서 대화 시도 할 듯 한데

13718 2022-11-08 15:08:20 3

뇌가 주식에 잠식된 사람 [새창]

컨셉이라고 가정해도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네요.

13717 2022-11-08 13:29:52 1

뭔가 이상한 도로 [새창]

놀랍게도 도로 위 표시를 보면 제대로 가고 있는 중